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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아다리

blabla | 2008/09/02 02:39 | 소나무같은사람
직장을 구할려고 알아보고 있는 중이다.
예전에는 직장 구하기가 어려워서 불러만 주면이었는데
경력이 좀 쌓여서인지, 최근 이직을 할 때는 제법 불러주는 곳들이 몇 군데씩은 되는 것 같다.
하지만 언제나 나의 선택은 최선을 가장한 최악인 경우가 많았다.
매번 그러지 말아야지 다짐을 하지만 나의 운이라는 것이 그렇지가 않다.

이번에도 2개 업체가 있는데 한 군데는 사업총괄이라는 매력적인 곳인데
연봉은 미정이다. 한 곳은 내가 원하는 연봉을 주지만 아이템이 마음에 드는 곳이 아니다.
하지만 생활이 있기에 전혀 생각해 보지 않을 수가 없다.

어떤 선택이 옳을지 나는 고민한다. 어떤 회사가 나와 인연이 될 지는
모르겠지만, 그것도 아다리가 맞고 인연이 있어야 하는 법일 것이다.
이번에 아다리는 정말 잘 맞았으면 하는 바램이다.
나와 내 가족이 행복할 수 있는 아다리를 기다린다.
2008/09/02 02:39 2008/09/02 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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