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밉상 조조의 최후

blabla | 2008/08/25 04:21 | 소나무같은사람

제일 아이템 많이 먹은 조조를 잡기위해 별 짓을 다했으나
도주의 왕자 조조를 잡기가 쉽지 않았다. 번번히 놓치고 말았는데
한중을 마지막 남겨놓고 장안과 천수, 상용, 자동 네 방향에서 동시에 쳐들어갔다.
이미 삼국지 명장 2/3이 내 수하인 상태.
회유로 안넘어오는 하후돈, 하후연, 허저는 눈물을 머금고 목을 친지 오래고
장료하나만 조조편이었던 상황이다.

이번에도 도망가고 하길레 아예 못도망가게 샌드위치로 포위를 헀다.
결국 잡지는 못했지만 마지막 조조편에 남아있던 장수 하나하나를 음미하며
목을 치는 맛이 정말 좋다. 처단 버튼을 클릭할 때 느껴지는 스웩스웨 하는 칼소리가
은근히 삼국지에 중독되게 하는구나. 다음 번에는 맨 마지막이 아니라 맨 먼저 죽여야겠다.
득템을 빨리 해서 통일 시키는 것이 훨씬 빠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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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25 04:21 2008/08/25 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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