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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정도전 예언이 돌고있다.

blabla | 2008/05/03 01:28 | 소나무같은사람

1785년, 정조 9년 홍복영 옥사사건에서 시작된 정감록(鄭鑑錄)이라는 것이 있다.
이씨왕조가 무너지고 정씨가 들어서서 세상을 구하네 어쩌네 하는 일명 '정도령'.
어이없는 이 사상(?),소문은 그만큼 당시의 시대상황이 얼마나 어렵고 불안한 생활의
연속이었는지를  알게 해준다. 유언비어 하나에 세상이 휩쓸릴만큼 시대는 불안정했던 것이다.

지금 인터넷에는 이런 사진 한장이 돌고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진위여부를 알 수 없는 이 내용 하나하나에 많은 사람들이 맞아맞아를 외치고 있다.
사실 나도 그랬으니까..아래 두 포스트 중 하나는 사실이라고 주장하고 있고,
하나는 유언비언라고 주장하고 있다. 사람들을 혹세무진 시키고 있다는 이 정부는
그야말로 국민을 기만하여 정권을 쟁취하고 있다.

http://jacobus.egloos.com/1663003
http://pokguny.egloos.com/4328494

more..


* 자매품 허경영의 예언 : http://link.allblog.net/10739830/http://www.20eye.net/11

2008/05/03 01:28 2008/05/03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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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reensun 2008/05/03 08:26

    굳이 정도전의 예언이 들어맞았다고는 보지 않습니다. 요즘들어 그 정도전이야기는 정치적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부쩍 늘은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왜 정씨일까요...
    당시에.. 정도전은 숭례문의 조선이라는 나라의 상징이었으니 그랬죠. 허나 지금은 조선이 아니라 대한민국입니다. 괜히 이런 생각해서 더 우울해지고... 힘만 쭉 빠집니다. 의욕도 안생기고.ㅠㅠ

    • sonamu 2008/05/05 06:35

      마음이 참..어지러운 때입니다. 세상이 희망적이라기 보다는 어떻게 될 지 걱정만 앞서는 지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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