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는 너무 가벼운 표현이고, 중압감 때문일까
목부터 어깨까지 결림이 왔다. 몸도 많이 무거웠던 하루다. 김과장도 몸이 안좋아
하루종일 힘들어하고, 애들도 다운이 된 듯한 분위기.
요즘 일적으로 너무 달렸나? 꼭 그런 것 같지는 않은데..아무래도 대성제작건을
완료시키느라 어느정도 기력을 소비하기는 한 것 같다.
정말 라면을 많이 먹어서 그런가? 점심을 너무 허하게 먹어서 그런 것일 수도 있겠고.
내일부터는 도시락을 좀 챙겨먹어야 하겠는데. 나도 좀 피곤하다. 많이 디프레스가 오긴 한 것 같다. 다음 프로젝트 기획서를 완료해야 하는데 좀처럼 하고 싶은 마음이 안들었던 하루다.
내일은 좀 낳아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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