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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낮잠을 자다가

blabla | 2010/08/02 23:41 | 소나무같은사람
낮잠을 자다가 꿈을 꿨다.
스카우트라는 전직장에서 기획팀장으로 다시 돌아갔었는데, 경쟁사들과의 대응전략을
짜고 각 유관팀들에다가 뭔가를 지시를 하고 진행을 하고 있었다. 그러다 잠이 깼다.
퇴사한지도 벌써 3,4년 된 것 같은데 그런 꿈을 꾸고 있다.
얼마전에  그 회사가 이전을 했다고 한다. 좁은 사무실 공간으로 갔다는 말을 들었고,
최근 감사보고서도 봤었다. 거의 투자하지 말라는 그런 평가가 담겨있었다.
그런 모습들이 머리에 남아서인지 그런 꿈을 꿨었나보다.
차라리 나에게 그 사이트를 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지금도 한다. 그만큼 내가 가장 잘
핸들링할 수 있는 브랜드인데..이미 한 참이 지난 이야기들이지만 아직도 많이 애착이 가고
마음가는 존재임은 틀림없다.
2010/08/02 23:41 2010/08/02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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