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조편성 운에 묻어간 떨거지들 경기 보느라 턱이 찢어질 것 같은 밤이다.
어떤 분은 하품을 45번이나 했다능. 나도 좀 졸다보고 했을 정도로..
일본의 16강 좌절을 보기 위해 10시 30분 부터 tv붙잡고 있었는데 벌써 2시가 다 되가네.
일본이야 그렇다 쳐도 파라과이는 어떻게 저렇게 못하는 것들이 조 1위로 올라왔는지
이해가 안감. 두 팀의 경기는 긴 말 필요없는 아주 쌩날쑈라 이거지.
머가 좀 화끈히 치고 받는 것도 없고 120분을 했는데 하이라이트 뽑을 것도 없고 일본 경기.. 정말 언제봐도 재미없다. 심지어 덴마크 이길때도 프리킥 말고는 필드골도 없고. 오죽하면 차범근이 그 사람 성격에 해설하다 짜증을 내겠냐. 왜 그랬어들?
그나저나 원숭이들이 지들 커뮤니티 사이트에 우리나라 떨어졌을 때 이런 말 했다며?
정의는 승리했다고. ㅋㅋ 그래 너희같은 조기축구가 8강 올라간다면 축구의 정의가 안서는 일이지. 암튼 일본 지니까 마음이 왜이리 통쾌하고 시원하노. 점수내는 법을 모르는 원숭이들아. 축구는 골을 넣어야 이기는 것이다.

(서러워 마라. 원래 니들이 있을 자리가 아니다. 빨리 집에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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