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요즘 후회하는 것들 중에 하나가 온라인게임에 보냈던 시간들이다.
한때 밤을 세워가며, 돈들여 건강잃어, 일상생활에 지장을 줘가며 빠졌던 때가 있었다.
뭐 수년전 이야기이긴 하지만, 한때 폐인 못지않게 살아 본 적이 있다.
어느날 이게 뭐하는 짓인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4년 정도 게임을 끊었었다.
그리고 얼마전에 한 3개월 정도 하다가 끊은 적이 있다.
하루하루가 전쟁같고, 죽느냐 사느냐의 상황에 있다보니, 게임? 훗!
스포츠, 연예, 노래,..이런 거 눈에 보이지도 귀에 들리지도 않는다.
언제나 긴장하면서 미래를 고민하고 오늘을 버텨야 한다. 갈 길이 참 멀기도 하고
고민해야 할 것도 많고 챙겨야 할 것도 너무 많다.
현실이라는 것이 이런 것이라는 것을 좀 더 일찍 알았어야 했다.
한 권의 책이든, 한 번의 경험이든. 더 많이 더 일찍 겪었어야 했다.
이런 깨달음 속에 쾌락과 나름의 이유 있었던 즐거움에 보낸 시간이 아깝다는
후회가 너무 많이든다.
아직도 온라인게임에 빠져 있는 영혼들이 있다. 그 정력과 노력을 현실로 돌려야 한다.
그 안에서 일구었다고 하는 모든 것들. 내 삶과 인생에 정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
그런 허망만 경험들이다. 후회들 하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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