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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신의 피곤함

blabla | 2010/02/02 01:11 | 소나무같은사람
오랜만에 글을 써본다.
이슈가 있는 건 아니고, 그냥 나불나불.
낮에 일처리를 다 못해서 밤까지 집에 가져와 이러고 있다. 좋은 건지 나쁜건지.
돈되는 일좀 해야 할텐데. 끌.
전에 직장 다닐때는 에이 그냥 내일 해. 이런 경우가 많았는데. 지금은 그럴 수 없다.
다른 사람은 몰라도 내가 오늘 못하면, 전체에 주는 영향이 크다.
흔들릴 수도 있고, 와해될 수도 있다.
사무실 운영에 급여, 그리고 각종 프로젝트 기획물 하나하나까지 신경써야 하다보니
몸이 점점 안좋아 지는 듯. 간단한 웹페이지나 디자인 겸직은 기본이다.
스트레스가 많은 만큼 술로 풀어야겠지만 하도 안마셔서 얼굴도 금방 빨게진다.
다시 단련을 해야겠건만. 이 모든게 넘어야 할 산이다. 이제 등반대를 꾸렸을 뿐이다.
 
2010/02/02 01:11 2010/02/02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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