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상담하는 한 분은 식당업을 하는 부부인데
장사가 잘 안되는지..두 분다 신용불량자이다. 마지막 남은 아파트를 담보로 최대한 뽑아달라고 하는데
이미 저당이 많이 잡혀서 뽑아봤자 몇 백만원 수준이다. 오히려 설정비네 뭐내해서 깎이는 금액이
더 클 듯. 부부 중 한 명이라도 멀쩡하면 모르겠는데 양쪽다 신불자라 1,2금융으로
진행하기가 어렵다. 이런 경우들은 결국 사채시장으로 들어가게 된다.
벌써 2주째 본부장과 함께 머리짜면서 제도권안에서 흡수해 볼려고 연구하고 있다.
사채로 넘어가면 사실상 1,2금융과는 영원 비슷한 이별을 해야하기 때문이다.
삶 자체가 막장으로 치닫는 거다.
주변에 한 분이 부탁을 해와서 상담을 해줬다.
결혼한지 얼마안되신 분인데, 담주 중으로 전세금을 갚아야 하는 급박한 상황이란다.
그동안 1금융권을 열심히 다녀 보았는데 번번히 부결이 난 듯하다. 나한테 얘기하기 전에
꽤나 머리 싸맸던 것 같다. 특별히 신용 또는 소득에 문제가 있었던 것은 아니다.
아파트가 공동명의인데, 부군이 외국국적을 가지고 있어서 국내대출길이 막혀있었다.
2금융쪽을 뒤져서 다행히 이 경우를 해결할 수 있게 됐다. 기한을 넘기지 않고 전세금을 갚을 수 있게되서
나도 마음이 흡족하다.
세상은 정말 돈이다. 요즘 그런 현실을 너무 많이 느끼고 있다.
불쌍한 나와 사람들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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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님~!ㅎㅎ 안녕하셨습니까?
저번에도 왔다가 그냥 다녀갔지만....
오늘은 도무지 궁금해설...;
요즘은 새로운 일을 하시는 것입니까??;;;ㅎ~
여튼, 두번째 상담건이 제대로 해결되어서 괜히 씽긋했습니다아~^^
다들 안녕하시지요? 딸과 가족들 모두~ ^^
^^안녕~시작했지. 아직은 아마추어고 빨리 목표한 돈을 벌었으면 좋겠다. 내가 꿈꿔온 사업을 빨리하고 싶은데 말이야. 추석잘 보내구~
낼 출근인데 잠못자고
이러고 있습니다...
형님 시작하신 일이
대충 감이 와요...
믿음으로 충만하시니 다 잘 되시겠죠... ^^
그건 그렇고 요즘 정말 난리네요...
정말 쩐의 전쟁...
선량한 사람들도 다들 악하게 만들어버리니...
돈없고 아무 것도 없이
자수성가해야 할 저로썬 그저 한숨만... 하하...
ㅋㅋ 왜 한숨만 쉬어. 너 잘 생겼잖아. 키도 크고 노래도 잘 부르고.
술값아껴라. 나 그렇게 망했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