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이 제 머리 못 깎는다고..
나이 좀 들었다고 후배들이 어떻게 해요하면, 넌 이러이렇게 해라고
코치는 제법 하게되는데. 정작 내가 그 상황에 마딱뜨리면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남 인생 코치는 잘 하면서 내 앞가림은 정말 힘들군.
사람은 미래를 알 수 없으니 선택을 해야 하고, 결정을 해야하고
책임을 져야한다.
오늘 만난 어떤 친구가 이런 얘기를 해주는데,
나를 나사라고 생각하면...나에게 맞는 봍트가 있다고 한다.
내 크기보다 작은 볼트가 있을 수 있고, 구멍이 너무 커서 헐거운 볼트가 있다고 한다.
내 사이즈에 딱 맞는 볼트를 찾아야 한다고 한다.
적어도 잘 안들어가더라도 힘줘서 어거지로 들어가기만 해도 성공아니겠냐고 한다.
나에게 맞는 볼트라...진로에 대한 고민은 참..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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