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관건은 매출발생인데 취업포털 대부분은 기업광고를 먹고사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물론 정부용역이라던가 대학교 용역을 통해 부가수입을 올리기도 하지만
영업이익이 낮다는 점에서 주수익원이 될 수는 없다.
그런 점에서 볼때 신규사업모델을 필수불가결한 과제가 아닐 수 없다.
오래전부터 '벼룩시장'을 벤치마킹 해왔다. 비교적 다른 취업포털들과 비슷한 소재의 사업을
하는데 타 취업과는 달리 자동차,부동산,중고장터 등의 사업이슈를 가지고 있다.

(벼룩시장이라는 사이트)
페이지들을 들어가면 해당 전문몰들에 비해 매우 뒤떨어지는 서비스를
제공하고는 있지만 서비스 제공취지가 다르기 때문에 단순비교 하기는 어렵다.
취업포털은 상반기와 하반기 온라인 매출대목이 있지만 이때를 제외하면 보릿고개의 연속이다.
철저하게 기업의 채용생리에 맞춰가기 때문에 요즘같은 불황에서는 더더욱 맥을 못춘다.
그런면에서 보면 위와 같은 신규사업 확장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다.
무엇보다 기업중심의 수익구조에서 개인중심의 수익구조를 융합하는 것이야
말로 리스크 분산에 매우 효과적이라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보기도 좋은 떡 먹기도 좋다고. 위 사이트의 모양새는 정말 별로다.
그동안 괜찮게 본 사이트 디자인으로는 아래 LiveLeak이라는 곳이 괜찮은 듯 싶다.
이런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는 UI와 디자인이야 말로 베스트가 아니겠는가.

(Liveleak 깔끔한 디자인 나의 이상형)
반포털, Half-portal의 꿈. 오래전부터 나 스스로 명명했던 이 모델이야 말로
중소업체가 살아나고 성장할 수 있는 최적의 모델이라고..
나는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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