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모든 종류의 교육사업이 영상제작을 요하는 것은 아니지만
인터넷강의를 기치로 한 브랜드의 경우에는 영상제작팀이 기본적으로
구축되어 있다. 방송팀, 영상제작실, 영상팀 등이 그것이다.
영상제작을 위해서는 별도 스트리밍 서비스를 위한 인프라와 미디어버서를
두어야 한다. 미디어서버와 관련된 인프라장비들은 고가에 속하기 때문에
일반 컨텐츠 포털에서는 구축하기가 쉽지 않다.
앞서 언급한 컨텐츠기획팀에서 기획한 강좌물이 이 영상조직을 통해서
실체화되고, 이것이 웹사이트에 게재됨으로써 판매가 이루어진다. 이 영상조직의
산물이야 말로 소비자가 구입하는 객체가 된다. 따라서 이 조직의 역량이말로
인터넷강의의 승패를 좌우한다 해도 지나침이 없다.
최근 엠엔케스트 및 아우라 등 UCC업체들의 고전을 보면서 얼마전
PCC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됐다. 이 같은 '인터넷강의'도 그런 PCC의 일부로
볼 수도 있겟다. PCC는 UCC에 비해 카테고리가 전문화 되고
그에 맞는 깊이있는 컨텐츠가 만들어 진다.
이것을 위한 전문강사와 전문기획, 무엇보다 판로를 위한 시장이 확보는 두말할
나위가 없을 것이다.
우리사회가 경쟁이 치열한 사회고 거기서 살아남기 위해 요구되는 것이
전문성이라는 것은 누구나 다 알것이다. 그런 점에서 봤을 때
유머와 재미 위주의 UCC만으로는 성장의 한계가 있다.
UCC 안에서 위와 같은 인터넷강의 체계를 흡수하고 거기사 파생될 수 있는
PCC 체계를 확보해야 할 것이다. 그런면에서 이러닝 시장은 현재 UCC 시장이 당면한
문제해결을 위한 좋은 키워드가 아닐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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