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울게하는 신체적인 혹은 환경적 요인이 있나 살펴 봅니다. 특히 배가고프지 않은지, 기저귀가 젖지 않았는지, 방이 너무 덥지 않은지, 너무 시끄럽지는 않은지, 옷이나 기저귀가 너무 꽉 끼지는 않은지 살펴보고 이상이 있으면 해결해줍니다. 아기가 울 때는 꼭 껴안아주거나 섬세하고 리듬감이 있게 흔들어줍니다. 낮에도 많이 안아 주는 아기들이 배앓이가 적습니다.
따스한 물을 주거나 배를 따뜻하게 해줍니다.
분유를 먹일 때에는 공기가 들어가지 않도록 조심하고 수유를 하기 전에 트림을 시키며 수 유중에도 트림을 시키면 도움이 됩니다.
수유를 시키실 때에는 안고서 수유하게 하십시오.
손가락이나 노리개 젖꼭지를 빨리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50일된 아기는 신체적인 불편이나 영아산통이라는 일종의 배앓이 때문에 울고 보채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배앓이는 늦어도 4개월이면 자연히 없어지므로 앞의 방법을 시도해보시고 당장 아 기가 을 때에는 안고서 섬세하게 흔들어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우유를 일전한 간격으로 먹이 기는 힘들겠지만 가능하면 2시간반이나 3시간 간격으로 먹이시도록 유도하는 것이 좋습니다.
Q. 자다가 갑자기 우는데
우리 아기는 현재 103일이 되었습니다. 친정 어머니가 키워주시는데, 대체로 순한 편입니다. 조금 문제가 있다면 우유를 먹는 양이 매우 적다는 것-한번에 50~100c.c를 3시간 단위로- 입니다. 동네 소아과에서는 아무 이상이 없다고 하니 일단은 감사히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아기가 더 어렸을때부터 작은 것에 잘 놀라더니 요즘은 잘 자다가 갑자기 큰 소리로 웁니다. 안고 달래면 다시 그치고 뉘이면 또 울고..흔히 말하듯 손 타서 그런 것은 아닌 듯 한데.. 그런데 어제(12월 8일)는 밤 10시 경에 갑자기 자지러지게 우는 거예요.배가 고파서 그런줄 알고 우유를 먹이려 했으나 먹지도 않고 눈물을 뚝뚝 흘리며 서글피 울잖아요. 남편-진단방사선과 의사임-은 infantile colic이니 너무 걱정하지는 말라고 하지만..! 어제 그렇게 울고 나더니 오늘은 4일전부터 먹기 시작한 이유식도 전혀 먹으려 하지 않는대요. 이유식병을 물리면 울기만 한다는데...하루종일 아기가 걱정이 되는데,전문의 선생님들의 좋은 의 견을 듣고 싶습니다.
A. 아기의 배앓이는 병이 아니기 때문에 진찰이 소용없습니다. 이것은 소화관의 불편을 호소 하는 증상입니다. 다리를 위로 처들고, 주먹을 꽉 쥐고, 얼굴이 선홍색이 될 정도로 붉히며 배를 만져보면 딱딱하게 느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울음이 몇시간씩, 혹은 오후나 저녁까지 연장될 수 도 있습니다. 다행히 이런 배앓이는 태어난후 4개월 정도까지 있습니다. 그러나 이 기간 동안 어 머니나 아기 모두 너무 고생을 합니다.
100일된 아기가 배앓이를 하여 심하게 울면 다음과 같이 해봅니다.
우선 울게하는 신체적인 혹은 환경적 요인이 있나 살펴 봅니다. 특히 배가고프지 않은지, 기저귀가 젖지 않았는지, 방이 너무 덥지 않은지, 너무 시끄럽지는 않은지, 옷이나 기저귀가 너무 꽉 기지는 않은지 살펴보고 이상이 있으면 해결해줍니다.
아기가 울 때는 꼭 껴안아주거나 가볍고 리듬감이 있게 흔들어줍니다.
아기를 침대에 눠인후, 왼쪽 팔과 오른쪽 다리를 당겨 몸을 부드럽게 펴줍니다. 마찬가지로 오른쪽 팔과 왼쪽 다리를 당겨줍니다. 이런 동작은 위의 가스를 덜어줍니다.
따스한 물을 주거나 배를 따뜻하게 해줍니다.
수유를 하기 전에 트림을 시키면 아기 위의 아랫부분에 거품이 줄어듭니다. 그리고 수유중 에도 가끔 트림을 시킵니다.
분유를 먹일 때에는 병의 공기를 먼저 빼줍니다. 공기를 덜 마시면 복통이 줄어듭니다.
가능한 한 아기를 바로 세운 자세에서 수유를 하십시오. 거품이 위로 들어온 젖의 위로 올 라가야 트림이 걸림없이 쉽게 나옵니다.
모유를 먹이는 어머니의 식단에 대한 아기의 반응일 수도 있으므로 어머니는 카페인이 함 유된 것이나 맛이 강한 음료, 음식은 피해야 합니다.
아기에 따라서는 어머니가 매일 먹거나 마시는 우유나, 매일 나오는 음식에 대하여 알레르 기를 보일 수 있습니다. 우유에 대한 배앓이가 심한 아기에게는 식물성 분유를 먹이도록 합니다.
어머니의 심리상태가 중요하므로 긴장하거나 불안한 상태에서 수유하지 않도록 하며 편안 하고 행복한 상태에서 수유를 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손가락이나 고무젖꼭지를 빨리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100일된 아기는 신체적인 불편이나 영아산통이라는 일종의 배앓이 때문에 울고 보채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배앓이는 4개월이면 자연히 없어지므로 너무 당황하지 마시고 앞에서 말한 방법들 을 시도해보십시요. 특히 당장 울 때에는 잘 안고 흔들어주는 것이 상당히 도움이 됩니다. 혼자 힘드시면 아버지나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요청하십시요.
분유양은 한번에 어느 정도 먹느냐보다는 하루의 양이 더 문제가 됩니다. 백일 정도 되었으면 6-7kg 정도이므로 아기 체중(kg)에 120-130cc를 곱하여 계산합니다. 7 kg이라고 하더라도 하루 총량이 750-900cc 정도면 됩니다.
Q. 자기전에 짜증을 내는데
안녕하세요? 5개월된 아가의 아빠입니다. 저희집 아가는 잠자기 전 매우 짜증(?)을 많이 냅니 다. 많이 울기도 하고 흥얼흥얼 거리기도 하고...특히 잠이올때 업고있으면 업고있는 사람의 등에 얼굴을 너무 비벼 얼굴이 시뻘것게되고 트기까지합니다. 혹시 병은 아닌지요? 잠을 잘때 편안하 게 재우고 싶은데 제가 할일은 없는지요? 답변을 기다립니다. 감사합니다
A. 잠자기 전에 짜증을 내든지 흥얼거리고 얼굴을 비벼대는 것은 5개월의 아기에게 흔히 볼 수 있는 현상입니다. 5개월의 아기는 잠들기 어렵고 낮잠을 잘 자려고 하지 않으며 자주 깨는 일 이 많습니다. 자기전에 아기가 이러한 현상을 보이는 것은 정상적인 수면형태입니다. 수면사이클 의 한단계라고 볼 수 있습니다. 문제는 깨고난 후에 어머니가 도와주지 않으면 잠을 자지 못하여 문제가 됩니다. 보통은 도닥거려주거나, 쓰다듬어주거나 흔들어주거나 아이를 업고 걷거나 노리개 젖꼭지를 주거나 물을 먹이거나 부모옆에 재우거나 이불을 덮어주기만 해도 잠이 들게됩니다. 보 통 이 시기의 아기는 하루에 1-3회 정도 깨어나고 앞의 방법을 해주면 쉽게 잡니다. 그러나 아기 를 아이가 완전하게 규칙적인 리듬으로 흔들어주는 것은 간단한 일이 아닙니다. 아기가 깊이 잠 들기전에 아이를 침대에 옮기거나 하면 아기를 깨울 수 있고 흔들어주는 것을 중단하거나 아기가 자기전에 어머니가 떠난다는 사실을 안다면 아이들은 잠자지 않으려고 버티며 깬채로 있으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아기는 5개월이면 밤새 내내 잘 수 있습니다. 만약 그렇지 못한다면 어머니가 사용하 는 재우는 방법을 재 점검하여야 합니다.
5개월 전후의 아기들은 잠자는데 저항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눈에는 졸음이 가득한데도 자려하지 않고 놀려고 하며 어머니와 따로 자는 아기들은 특히 더 잠을 자지 않으려고 합니다. 이 시기의 아기들에게 잠은 기분좋은 휴식이 아니라 어머니로부터 분리되므로 외롭고 무서운 것이며 어떻게든 싸워 극복해야 할 것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있습니 다. 따라서 어머니에게 달라붙고 업히거나 안겨서 잠들고 싶어하고 하다못해 고무젖꼭지라도 입에 물어 위안을 받으려고 합니다. 이 시기에는 업어 재우고 안아 재우는 것도 하나의 방법 입니다. 너무 일찍 혼자 자도록 훈련시키는 것은 우리의 정서에는 별로 맞지 않는 것입니다.
아기가 5개월이 되면 밤에 깨지 않고 잘 수 있고 중간에 깨서 먹지 않을 수도 있다는 뜻입 니다. 따라서 잠들기 전에 충분히 먹이는 것이 중요하고 밤에 깨서 먹는 버릇을 차차 줄이도 록 해야겠습니다.
5개월 전후 아기의 낮잠은 대개 하루에 두번 정도 자게 되는데 아기들은 낮잠으로 잠을 보충하게 되므로 낮잠을 조절해주는 것도 잠트러불을 극복하는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낮잠의 시간은 아기마다 다르고 가족의 생활양식에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만약 아침에 낮잠을 재 우지 않는다면 아기는 피곤해서 점심을 먹지 못하는 경우도 있으며 아침에 낮잠을 자면 저녁에 는 피곤 해져서 밤이 되기전에 한번 정도 더 자게 됩니다. 따라서 낮잠을 한번 재울 생각이라면 점심을 일찍 먹이고 곧 긴 낮잠을 재눈 것이 좋으며 두번 재울 계획이면 아침에 낮잠을 재우고 저녁을 먹기 전에 낮잠을 짧게 재워 밤에 밤에 잠을 잘 수 있도록 해주어야 합니다.
5개월 정도가 되면 서서히 수면의 생체리듬이 안정되어 리듬을 바꾸는 것이 그렇게 간단 하지는 않습니다. 따라서 일정한 시간에 잠을 재우는 버릇을 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자는 시간은 기분좋게 해주어야 하지만 아기가 운다고 혹은 불안해 한다고 자는 시간을 수시로 변경하거나 미 루면 안됩니다. 자는 시간에 대해서는 어머니의 확고한 태도가 필요합니다.
5개월 이후부터는 깨서 혼자 놀기도 하고 가족생활에 참여하는 것을 좋아하여 밤늦게까 지 깨어있는 경우도 많습니다. 더구나 새로운 경험을 많이 겪게되어 자는 시간가지 흥분한채로 있으면 잠을 못잡니다. 따라서 잠자기 전 1시간이내에는 TV시청과 같은 자극을 피해야 하고 가능하면 조용하게 하루를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자장가도 도움이 되면 조용히 속삭 여주는 것도 좋습니다. 단 몇분간이라도 어머니의 관심을 독차지한 채로 잠자리에 들게 하면 잠들기도 쉽고 밤이나 새벽에 깨는 경우에도 어머니를 힘들게 하지 않는데 도움이 됩니다.
5개월 이전의 아기는 배가 고파서 깨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5개월이 되면 다른 심리적 요인도 상당한 영향을 줍니다. 어머니가 민감하여 자주 아기가 잘 자고 있는지 확인한 다든지 조그만 뒤척여도 안아주고 토닥거려준다든지 하면 아기는 자주 깨게 됩니다. 다라서 아 기가 잘 때에는 조용히 해주는 것이 좋으며 약간 뒤척이고 눈을 일시적으로 뜨는 경우가 있다 고 하더라도 바로 다가가 안아주기 보다는 몇분 그대로 놔두고 기다려 보는 것도 도움이 됩니 다.
보통 5개월 정도면 빠른 아기들은 이가 나기 시작하는데 낮에는 별로 불편해 하지 않던 아 기라도 밤에는 통증으로 인하여 잠들기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더구나 어둡고 조용한 방에서 잇몸까지 아프다면 잠자기 어려울 것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씹기용 장난감을 주어 통증을 가라 앉혀 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 아기가 이가 날 때는 밤에 먹지 않던 아기도 우유병을 빨기를 원 하고 고무젖꼭지나 손가락을 빨려고 할 수도 있는데 이 때는 너무 제지하지 마시고 일시적으로 빨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5개월 아기가 한번에 잘 수있는 시간은 기껏해야 5-6시간 정도 입니다. 따라서 처음부터 어 른의 수면리듬에 맞추어 오후 10시쯤 자서 오전 6시에 깨기를 바라는 것은 무리입니다. 따라서 새벽에 깨는 것을 원치 않으시면 자정에 채워야 하며 오후 10시에 재우길 원한다면 아기가 새 벽 4시에 깨는 것을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지 않으면 안됩니다.
Q. 잠이 적은데
안녕하십니까 저희아이는 5개월된 사내아이입니다 백일전까지만 하더래도 12시에 재우면 아침 7시에 일어나던 아이가 갈수록 잠이없어집니다. 요즘은 12시에 재우면 5시또는 4시에도 일어 남 니다. 다른집 아이와 비교하면 안되지만 다른 아들을 보면 7시이후에 거의 일어난다고들 하더군 요 어찌된일인지요
A. 5개월의 아기는 잠드는 것이 어려우며 잠들었다 하더라도 자주 깨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 상적인 수면주기에 따른다면 모든 연령에서 정상적으로 잠을 깹니다. 문제는 깬 다음에 스스로 자질 못하고 어머니가 옆에 있던지 도와주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대개는 아기를 가볍게 다독거 려 준다든지, 쓰다듬어 준다든지, 흔들어 준다든지, 아이를 안고 걸으면 자게됩니다. 그 외에도 고무젖꼭지나 물을 주기도 하고 이불을 덮어주는 것만으로 잠들기도 합니다.
아기가 하룻밤에 1-3회 정도 깨서 흥분을 하거나 야단법썩을 떨기 전에 바로 앞에서 말했던 방 법을 사용하면 즉시 잠이 드는 경우는 문제가 없습니다. 그러나 복통같은 신체적 요인, 두려움과 같은 심리적 요인, 그외에도 근본적으로 잠을 잘 수 없는 상황 때문에 잠들지 못하는 경우도 있 기 때문에 항상 점검하여야 합니다. 우선 아기를 완전하게 규칙적인 리듬으로 흔들어준다는 것 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그러나 아기는 깊이 자기전에 요람이나 침대로 옮기는 조그만 변화라도 있으면 깨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아기가 잠든 후에 흔들어 주는 것을 그만두고 떠나간다는 사실을 알게되면 아기는 잠들지 않으려고 하며 깨어있으려고 애를 쓸 것입니다.
아기가 밤에 깨는 것은 자기전에 하였던 놀이, 먹었던 음식, 그리고 보았던 텔리비젼 자극과 관련이 있습니다. 결국 이러한 요인들이 수면과 각성을 조절하는 생리적 리듬을 깨트리게 됩니다. 어릴 때는 새로운 경험을 많이 겪게 되는데 취침시간까지도 흥분한 채로 있으면 잠에서 자주 깹 니다. 아기도 어른과 마찬가지로 잠들기 전에는 긴장을 푸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아기가 밤에 잠이 든후 1-2시간 사이에 울거나 뒤척이는 것은 아기의 잠은 얕은 상대적으로 많기 때문에 악몽을 꾸거나 바깥의 자극에 예민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다음과 같은 점을 주의 하면 밤에 깨거나 잠들지 못하는 문제를 어느 정도 해결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아기가 잠들도록 흔들어줄 때에는 빠른 시간내에 재울 수 있도록 하려면 섬세하게 해주 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밤새 해주어야 할지도 모릅니다. 일반적인 방법으로 효과가 없을 때는 빠른 시간내에 방법을 바꾸는 것이 좋습니다.
일찍 잠이 깨거나 잠을 안자거나 밤에 깬뒤 잠들지 못하는 것은 잠들기 문제가 아니라 먹는 시간과 양, 훈육, 어둠에 대한 두려움, 밤중의 과식, 자기전의 TV시청이나 흥분된 놀이도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원인이 되는 요소를 개선해주어야 합니다.
많은 아기들은 식사가 끝나면 곧 잠자는 습관을 쉽게 몸에 익히지만, 식사후에 가족들과 함께 지내기를 원하는 아기들도 많습니다. 어느 편이 좋은지는 가족 전체의 생활 리듬에 맞춰 서 정하게 됩니다. 대부분의 아기들은 집안의 소음에 쉽게 익숙해지므로 처음부터 발끝으로 걷 는다거나 작은 목소리로 속삭일 필요는 없습니다. 이렇게 하다보면 아주 작은 소리에도 아기는 쉽게 잠을 깹니다.
5개월의 아기는 갓 태어났을 때처럼 꼭두새벽에 잠을 깨는 일은 점점 없어집니다. 그러나 많은 부모들은 자면서도 아기에게 신경을 쓰기 때문에, 새벽에 아기가 뒤척이는 소리만 들려도 잠에서 깨어나 아기에게로 갑니다. 그 결과 아기는 새벽 일찍 일어나면 역시 누군가가 함께 있 어 주기를 바라게 되고 자주 깨서 부모가 있는지를 확인하게 됩니다.
이상적으로는 매일 거의 같은 시간에 잠자는 것이 좋습니다. 부모는 잘시간에 대해서 기 분좋게 해주면서도 확고한 태도를 취해야 합니다. 잠잘 준비를 확실하게 하면 우기거나 졸라서 자는 시간을 늦출 수 없다는 것을 아기가 금방 깨닫게 됩니다.
아기가 5개월이 되면 밤에 먹지 않고도 잠을 잘 수가 있습니다. 그것은 고형식을 먹건 먹 지 않건 상관이 없습니다. 정상적인 아기들은 밤에 한두번 깰 수 있는데 이때 수유를 하는 것은 아기가 쉽게 잠들 수 있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밤에 수유하는 것은 습관이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아기는 보통 먹고있을 때조차도 배고픔을 느끼기도 하는데 이에 더하여 밤에 수유하는 횟수가 증가하면, 먹는 양이 늘고, 소변이 많아지고, 체온이나 소화, 혹은 내분비 리듬의 변화를 가져옵니다. 이렇게 되면 수면과 각성의 싸이클이 망가지며 깨지는 일이 생기고 정상적인 생리싸이클을 가지지 못하게 됩니다.
밤에 수유를 하지 못하게 하면 밤시간대의 수면패턴이 개선되므로 밤에 한번 정도 수 유를 하는 경우라면 갑자기 혹은 단계적으로 수유를 중단하기는 어렵지 않습니다. 단계적으로 끊을 경우에는 먹는 양이나 분유의 농도를 줄이고 모유를 먹이는 아기라면 먹이는 시간을 줄이 고 천천히 수유시기를 아침으로 이동시킵니다.
자기전에 우유보다는 곡분으로된 이유식을 먹이면 쉽게 배가 고프지 않아서 새벽에 개는 일이 줄어듭니다. 또한 저녁의 음식을 너무 일찍 먹이거나 아침 일찍 음식을 먹이는 것도 아이 가 새벽에 깨게 하는 요인이 됩니다. 따라서 아이가 배가고파서 음식을 먹으려고 새벽 5시에 깨는 경우가 있을 때에는 먹는 시간을 오전 7시로 서서히 늦추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수면양은 아기 개개인마다 차이가 많으므로 다른 아기들은 수면시간이 많 은데 우리 아기는 수면이 적으므로 이상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잘못입니다.
Q 잠을 적게 자는 아기
5개월 된 아기의 엄마입니다. 아기의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아기에게 녹용을 먹이겠다고 하 십니 다. 어릴 때 보약을 잘못 먹으면 뚱뚱해진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는데 걱정이 됩니다. 제 가 보기에도 그렇고 사람들 이야기를 들어 보아도 우리 아기는 건강한 편인 것 같습니다. 너무 어린 아기인데 먹여도 좋을까요? 혹시 부작용은 없을런지 걱정이 됩니다.
또 한 가지 아기가 잠을 너무 적게 자는 것 같아 걱정입니다.보통 밤 10시에서 11시 사이에 잠 이 들었다가 아침 6시 30분에서 7시 사이면 잠을 깹니다. 낮에 낮잠을 두어 번 자기는 하는데 합쳐 봐야 한두 시간 정도입니다. 밤에 한 번 잠들면 우유를 먹으러 한 번 깨고는 대부분 푹 자 는 편입니다. 낮에도 무기력하다거 나 칭얼거리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낮에도 활기차게 움직이 고 먹는 것도 잘 먹습니다. 그래도 아이가 잠이 너무 부족한 것은 아닌지 걱정이 됩니다.
A. 녹용을 많이 먹으면 비만해지고 머리가 둔해진다는 속설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임상적 으로 보아도 녹용을 많이 먹은 아이들이 모두 그런 것은 아니지만 다른 아이들보다 비만하는 경 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 연유인지는 몰라도 식욕이 업소 몸이 약한 아기들에게 녹용이 든 보약을 먹이는 것이 일반화되었고 일부 아기들은 식욕이 좋아졌다는 이야기도 가끔 듣습니다. 한 약은 성분이 과학적으로 밝혀진 것이 아니기 때문에 뭐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알레르기성 질환이 있는 아이와 식욕이 없는 아이에게는 도움이 되는 모양입니다. 그러나 많은 양의 녹용을 먹은 아 이들에서 비만해지고 둔해지는 경향도 있으므로 그점 또한 고려해야 할 것 같습니다.
하루 24시간 중 잠자는 시간은 나이에 따라 변합니다. 갓난 아기는 배고프면 깨서 먹고, 먹으면 또 자고 해서 일반적으로 하루에 대여섯번 잠을 잡니다. 태어난지 1주일된 신생아는 낮보다 밤에 더 잘 자며 자주 깨게 되는데, 이는 각성과 수명의 리듬이 2-4시간 간격으로 연속적으로 이루어 지기 때문입니다. 태어난지 4개월이 되면 아이의 수면이 편안히 제자리를 잡히는데 아기가 커감 에 따라 깨어있는 시간이 길어지는데 밤에 오래 자고 잠깐씩 낮잠을 잡니다. 태어나서 6개월이 되면 4세까지는 낮동안의 수면시간이 점진적으로 줄어듭니다. 6개월 이후가 되면 대개 하루에 두 번 낮잠을 자게된됩니다. 그러나 아기마다 수면 시간의 차이는 큽니다. 하루의 80%를 잠으로 보 내는 아기가 있는가 하면 출생후부터 잠을 별로 자지 않는 듯한 아기도 있습니다. 5애월의 아이 는 보통 15시간 내외로 자는데 12시간이 못되게 자는 아기가 있는가 하면 18시간 이상 자는 아기 도 있습니다. 12시간 자는 아기라 하더라도 성장에 지장은 없으므로 잠자는 시간에 대해서는 크 게 게의치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Q 자다가 울며 보채는 아기
이제 8개월된 우리 현경이가 3일째 밤마다 깨어 울며 보챕니다.
밤에는 한 두 시간 간격으로 깨고,다음날 오전 내내 잡니다.낮에도 늘 피곤해 하고 자주 보챕니 다. 낮에 안 재우기 위해서 밖에 자주 데리고 나가 보지만 별 효과가 없습니다.부디 도와 주세 요.
A. 주로 6개월에서 4세사이의 아이는 잠드는데 어려움을 느낍니다. 우선 잠드는 것이 어려우 며 잠들었다 하더라도 자주 깨는 경우가 많아 정상적인 수면주기에 따르면 모든 연령에서 정상 적으로 잠을 깹니다. 문제는 깬 다음에 스스로 자질 못하고 어머니가 옆에 있던지 도와주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대개는 아기를 가볍게 다독거려 준다든지, 쓰다듬어 준다든지, 흔들어 준다든 지, 아이를 안고 걸으면 자게됩니다. 그 외에도 고무젖꼭지나 물을 주기도 하고 아얘 부모의 침대 에서 재우는 경우도 있습니다. 아이에 따라서는 이불을 덮어주는 것만으로 잠들기도 합니다.
아기가 하룻밤에 1-3회 정도 깨서 흥분을 하거나 야단법썩을 떨기 전에 바로 앞에서 말했던 방 법을 사용하면 즉시 잠이 드는 경우는 문제가 없습니다. 그러나 복통같은 신체적 요인, 두려움과 같은 심리적 요인, 그외에도 근본적으로 잠을 잘 수 없는 상황 때문에 잠들지 못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항상 점검하여야 합니다. 잠들기의 어려움은 아기를 다루는 방법에 의해서도 생길 수 있습니다. 우선 아기를 완전하게 규칙적인 리듬으로 흔들어준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그러나 아기는 깊이 자기전에 요람이나 침대로 옮기는 조그만 변화라도 있으면 깨는 경우가 있 습니다. 특히 아기가 잠든 후에 흔들어 주는 것을 그만두고 떠나간다는 사실을 알게되면 아기 는 잠들지 않으려고 하며 깨어있으려고 애를 쓸 것입니다.
대부분의 아기들은 잠자리에 누워서도 잠자기 싫어하는 시기를 거쳐 가는데 여기에는 몇가지 이유를 들 수 있습니다.
아기에게 좋치 못한 수면 환경으로 인하여 잠드는 시간이 일정치 않고 수유나 식사시간이 규 칙적이지 않은데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밤에 깨는 것은 자기전에 하였던 놀이, 먹었던 음식, 그리고 보았던 텔리비젼 자극과 관련이 있습니다. 결국 이러한 요인들이 수면과 각성을 조 절하는 생리적 리듬을 깨트리게 됩니다.
어릴 때는 새로운 경험을 많이 겪게 되는데 취침시간까지도 흥분한 채로 있으면 잠을 못잡 니다. 아기도 어른과 마찬가지로 잠들기 전에는 긴장을 푸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또 다른 사람 과 함께 있는 것을 좋아해서 가족옆을 떠나는 것을 싫어하고 다른 방에서 흥미로운 소리가 나 면 더욱 잠자기가 힘들어집니다. 그리고 피곤하지 않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낮잠을 오래 잤거나 오후 늦게 잤을 경우 잠자는 시간에 문제가 생깁니다. 불안하거나 어두움속에 혼자 있 는 것이 무서울 때도 쉽게 잠을 못잡니다.
일반적으로 6개월 아기는 깨지 않고 잘 수 있습니다. 따라서 9개월이 지나도록 아기가 밤 새 내내 자지 않는다면 밤에 아기를 다루는 어머니의 방법에 대하여 점검을 하여야 합니다. 아 기가 잠들도록 흔들어줄 때에는 빠른 시간내에 재울 수 있도록 하려면 섬세하게 해주어야 합니 다. 그렇지 않으면 밤새 해주어야 할지도 모릅니다. 일반적인 방법으로 효과가 없을 때는 빠른 시간내에 방법을 바꾸는 것이 좋습니다.
흔들어주거나 고무젖꼭지가 있어야 잠이 드는 아기는 고무젖꼭지가 없이도 잠드는 것을 가르쳐야 합니다. 만약 어머니가 있어야만 잠드는 아이의 경우에는 가능하면 빨리 이러한 습관 을 없애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의 발달 연령에 맞게 잠들기 전의 의식, 책을 읽어준다든지, 옛 날 이야기를 하여준다든지, 자장가를 들려준다든지 하는 것은 그대로 해 주어야 하지만 항상 아기가 잠들기 전에 나와야 합니다. 만약 아이가 울면 다시 돌아와서 어머니없이 아기가 잘 때 까지 시간간격을 늘려가며 아기를 봐줍니다. 아이가 밤에 깨었을 때에도 이같은 방법으로 하여 야 합니다. 만약 고무젖꼭지와 물을 먹어야만 아이가 잠을 잔다면 이러한 버릇도 가능하면 끊 는 것이 좋습니다. 고무젖꼭지를 빠는 시간은 사실 길지 않기 때문에 끊기가 비교적 쉽습니다.
잠을 안자거나 밤에 깬뒤 잠들지 못하는 것은 잠들기 문제가 아니라 먹는 시간과 양, 훈 육, 어둠에 대한 두려움, 밤중의 과식, 자기전의 TV시청이나 흥분된 놀이도 문제가 될 수 있 습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원인이 되는 요소를 개선해주어야 합니다.
많은 아기들은 식사가 끝나면 곧 잠자는 습관을 쉽게 몸에 익히지만, 식사후에 가족들과 함께 지내기를 원하는 아기들도 많습니다. 어느 편이 좋은지는 가족 전체의 생활 리듬에 맞춰 서 정하게 됩니다. 대부분의 아기들은 집안의 소음에 쉽게 익숙해지므로 처음부터 발끝으로 걷 는다거나 작은 목소리로 속삭일 필요는 없습니다. 이렇게 하다보면 아주 작은 소리에도 아기는 쉽게 잠을 깹니다.
8개월의 아기는 갓 태어났을 때처럼 꼭두새벽에 잠을 깨는 일은 없어집니다. 그러나 많 은 부모들은 자면서도 아기에게 신경을 쓰기 때문에, 새벽에 아기가 뒤척이는 소리만 들려도 잠에서 깨어나 아기에게로 갑니다. 그 결과 아기는 2-3세가 되어서도 새벽 일찍 일어나면 역시 누군가가 함께 있어 주기를 바라게 됩니다.
이상적으로는 매일 거의 같은 시간에 잠자는 것이 좋습니다. 부모는 잘시간에 대해서 기 분좋게 해주면서도 확고한 태도를 취해야 합니다. 잠잘 준비를 확실하게 하면 우기거나 졸라서 자는 시간을 늦출 수 없다는 것을 아기가 금방 깨닫게 됩니다.
잠드는 습관이 일정하면 아기는 안심을 하며 때때로 심각한 잠투정도 치료가 됩니다. 아기 의 연령, 기질, 또 가족 상황에 따라 잠드는 습관이 다르겠으나 일반적인 몇 가지 상식을 알아 두면 잠자리에 쉽게 드는데 부모와 아기 모두에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 취침전 시간은 가능한 한 조용히 하고 옛날 이야기로 어린이의 하루를 마무리 짓는 방법이 매우 좋습니다. 대부분의 아기들은 이야기를 매우 좋아하며 단 몇 분간이라고 부모의 관심을 온통 독차지함으로써 만족 과 안정을 느낍니다. 잠잘 준비를 할 때 어린이가 적극 나서도록 북돋아 주도록 한다. 혼자 옷 벗고 몸을 씻고 잠옷을 입도록 합니다.
잠들기 전까지 얼마동안 무언가를 하는 것이 아기에게는 위안이 되며 때로는 꼭 필요합 니다. 많은 어린이들은 어떤 특정한 장난감을 가지고 잠들기를 고집하는데, 이러한 물건들은 혼자 잠들 때 아기에게 안정감을 주고 밤중이나 아침 일찍 깬 경우 부모를 방해하지 않도록 하 는데도 도움이 됩니다. 어떤 아기들은 마실 것을 찾거나 뽀뽀를 해주거나 방문을 열어놓는 것 을 바라기도 합니다. 무리한 요구가 아니면 들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때로 아기들은 고의적인 요구로 시간연기 작전을 쓰는데 습관이 생기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대체로 부모는 아기가 누운 후 단호하면서도 기분 좋은 인사를 하고 곧 나와야 합니다. 어떤 아기들은 즉시 잠이 들 거나 잠들 때까지 가만히 누워있고, 말썽을 부려 부모가 방을 나서기가 무섭게 울기 시작하는 힘든 아기들도 있습니다.
아기가 6개월이 되면 밤에 먹지 않고도 잠을 잘 수가 있습니다. 그것은 고형식을 먹건 먹 지 않건 상관이 없습니다. 아기가 누운채 자기 손으로 우유를 먹을 때에는 중이염이나 치주질환 의 위험이 있음을 명심해야 합니다. 만약 아이가 스스로 이렇게 밤중에 먹는 것을 끊지 않으면 어머니는 아기가 밤에 먹지 않도록 결정을 내려야 합니다. 만약 밤에 먹는 수유의 횟수가 1-2 시간 간격으로 많을 경우에는 단순히 어머니를 불편하게 하는 차원을 넘어서 아이의 수면시간 을 엉망으로 만듭니다. 정상적인 아이들은 밤에 한두번 깰 수 있는데 이때 수유를 하는 것은 아기가 쉽게 잠들 수 있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밤에 수유하는 것은 습관이기 때문일 수도 있지만 실제로 배가 고파서일 수도 있습니다. 아기는 보통 먹고있을 때조차도 배 고픔을 느끼기도 하는데 이에 더하여 밤에 수유하는 횟수가 증가하면, 먹는 양이 늘고, 소변이 많아지고, 체온이나 소화, 혹은 내분비 리듬의 변화를 가져옵니다. 이렇게 되면 수면과 각성의 싸이클이 망가지며 깨지는 일이 생기고 정상적인 생리싸이클을 가지지 못하게 됩니다.
밤에 수유를 하지 못하게 하면 밤시간대의 수면패턴이 개선되므로 밤에 한번 정도 수 유를 하는 경우라면 갑자기 혹은 단계적으로 수유를 중단하기는 어렵지 않습니다. 단계적으로 끊을 경우에는 먹는 양이나 분유의 농도를 줄이고 모유를 먹이는 아기라면 먹이는 시간을 줄이 고 천천히 수유시기를 아침으로 이동시킵니다. 그러나 밤에 많은 양의 수유를 하는 아기라면 갑 자기 끊기는 어려우므로 단계적으로 끊어야 합니다. 우선 수유간격을 조금씩 늘리는 것이 좋 습니다. 보통 일주일 정도면 밤에 먹는 습관은 없앨 수 있습니다.
밤늦게 먹는 음식은 잠자는 것을 방해할 수 있습니다. 이 때는 음식을 먹는 것을 저녁시간 으로 바꾸어 잠시간을 적절하게 조절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저녁의 음식을 너무 일찍 먹이 거나 아침 일찍 음식을 먹이는 것도 아이가 새벽에 깨게 하는 요인이 됩니다. 따라서 아이가 배가고파서 음식을 먹으려고 새벽 5시에 깨는 경우가 있을 때에는 먹는 시간을 오전 7시로 늦 추어 깨는 시간과 먹는 시간의 차이를 늘리면 늦게 자기 시작합니다. 따라서 식사 시간을 적절 한 시간으로 연장시키면 수면시간은 대개 일정하게 되므로 늦게 자게되고 일어나는 시간도 점 점 늦어지게 됩니다.
또 침대에 일찍 들어가게 하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은데 수면시간보다 잠자리에 있는 시간이 너무 길면 잠들기 어렵고 일찍 깨게되며 밤에 깨는 일이 많습니다. 예를 들어서 10시간 의 수면시간을 가진 아기가 있는데 어머니는 오후 7시에 자고 오전 7시에 깨기를 원한다면
아기는 2시간동안은 자지 못하고 깨어있게 되고 따라서 2시간동안 잠자리에서 빈등거리거 나 잠들려고 실갱이를 할 것입니다.
아기를 즉시 재운다고 하더라도 새벽 5시에 깨는 일이 많을 것입니다.
바로 잠들고 원하는 시간에 깰 수 있다고 하더라도 한밤중에 두시간을 깨어있을 것입니 다.
따라서 아기의 수면시간을 고려하지 않고 잠자는 시간과 깨어나는 시간을 결정하는 것은 아 기의 수면습관을 오히려 나쁘게 만들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잠자는 시간과 깨어나는 시간을 아기 가 필요한 수면양에 맞추어준다면 계획을 짜야 합니다. 따라서 오후 7시에 자고 오전 7시에 깨기를 원하는 어머니라고 할지라도 아기의 수면시간이 10시간이라고 한다면 원하는 시간보다 늦 게까지 놀게하고 만약 원하는 시간에 재웠다면 일찍 깨는 것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안됩니다. 이 시기의 아기들은 수면각성 리듬이 어느 정도 정해지기 때문에 2-3주에 걸쳐서 서서히 돌리 면 수면조절이 가능하며 또한 이런 버릇이 정착이 되면 수면각성 리듬이 정해져 밤낮이 뒤바귀는 일이 별로 없을 것입니다.
Q. 심하게 뒤척이는 아기
8개월 20일이 된 아가입니다. 약 한 달 전부터 심하게 뒤척여 침대끝에 어느사인가 가 있곤 합니다. 왜 그렇게 뒤척이며 잘까요?
A. 8개월의 아기는 잠드는 것이 어려우며 잠들었다 하더라도 자주 뒤척이고 깨는 경우가 많습 니다. 아기가 밤에 잠이 든후 1-2시간 사이에 울거나 뒤척이는 것은 아기의 잠은 얕은 상대적으 로 많기 때문에 악몽을 꾸거나 바깥의 자극에 예민하기 때문입니다. 아기는 잠이 든 후 즉시 꿈 을 꾸는 역설적 수면에 빠집니다. 반대로 그 뒤를 느린 수면 단계에서는 아무 표정도 없으며 몸 은 웅크리고 눈동자는 눈꺼풀 속에 움직이지 않습니다. 아기는 적어도 2시간 정도 계속되는 수면 중에 평온한 수면과 동요된 수면을 2,3번 겪게 됩니다. 동요된 수면 단게에서는 아기가 몸을 많이 움직이고 얼굴 표정이 다양하게 변하게 됩니다. 때로는 아기가 고통, 공포, 평온함 등 다양한 감 정을 펴현하는 것으로 느껴지기도 하는데 이때 아기가 불안해하는 것으로 생각해 일부러 깨울 필 요는 없습니다.
아기가 자주 뒤척이거나 깨면 다음과 같은 점을 주의하면 밤에 깨거나 잠들지 못하는 문제를 어느 정도 해결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6개월 아기는 깨지 않고 잘 수 있습니다. 따라서 9개월이 지나도록 아기가 밤 새 내내 자지 않는다면 밤에 아기를 다루는 어머니의 방법에 대하여 점검을 하여야 합니다. 아 기가 잠들도록 흔들어줄 때에는 빠른 시간내에 재울 수 있도록 하려면 섬세하게 해주어야 합니 다. 그렇지 않으면 밤새 해주어야 할지도 모릅니다. 일반적인 방법으로 효과가 없을 때는 빠른 시간내에 방법을 바꾸는 것이 좋습니다.
잠을 안자거나 밤에 깬뒤 잠들지 못하는 것은 잠들기 문제가 아니라 먹는 시간과 양, 훈 육, 어둠에 대한 두려움, 밤중의 과식, 자기전의 TV시청이나 흥분된 놀이도 문제가 될 수 있 습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원인이 되는 요소를 개선해주어야 합니다.
많은 아기들은 식사가 끝나면 곧 잠자는 습관을 쉽게 몸에 익히지만, 식사후에 가족들과 함께 지내기를 원하는 아기들도 많습니다. 어느 편이 좋은지는 가족 전체의 생활 리듬에 맞춰 서 정하게 됩니다. 대부분의 아기들은 집안의 소음에 쉽게 익숙해지므로 처음부터 발끝으로 걷 는다거나 작은 목소리로 속삭일 필요는 없습니다. 이렇게 하다보면 아주 작은 소리에도 아기는 쉽게 잠을 깹니다.
8개월의 아기는 갓 태어났을 때처럼 꼭두새벽에 잠을 깨는 일은 없어집니다. 그러나 많 은 부모들은 자면서도 아기에게 신경을 쓰기 때문에, 새벽에 아기가 뒤척이는 소리만 들려도 잠에서 깨어나 아기에게로 갑니다. 그 결과 아기는 2-3세가 되어서도 새벽 일찍 일어나면 역시 누군가가 함께 있어 주기를 바라게 됩니다.
이상적으로는 매일 거의 같은 시간에 잠자는 것이 좋습니다. 부모는 잘시간에 대해서 기 분좋게 해주면서도 확고한 태도를 취해야 합니다. 잠잘 준비를 확실하게 하면 우기거나 졸라서 자는 시간을 늦출 수 없다는 것을 아기가 금방 깨닫게 됩니다.
잠드는 습관이 일정하면 아기는 안심을 하며 때때로 심각한 잠투정도 치료가 됩니다. 아기 의 연령, 기질, 또 가족 상황에 따라 잠드는 습관이 다르겠으나 일반적인 몇 가지 상식을 알아 두면 잠자리에 쉽게 드는데 부모와 아기 모두에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 취침전 시간은 가능한 한 조용히 하고 옛날 이야기로 어린이의 하루를 마무리 짓는 방법이 매우 좋습니다. 대부분의 아기들은 이야기를 매우 좋아하며 단 몇 분간이라고 부모의 관심을 온통 독차지함으로써 만족 과 안정을 느낍니다. 잠잘 준비를 할 때 어린이가 적극 나서도록 북돋아 주도록 한다. 혼자 옷 벗고 몸을 씻고 잠옷을 입도록 합니다.
잠들기 전까지 얼마동안 무언가를 하는 것이 아기에게는 위안이 되며 때로는 꼭 필요합니 다. 많은 어린이들은 어떤 특정한 장난감을 가지고 잠들기를 고집하는데, 이러한 물건들은 혼자 잠들 때 아기에게 안정감을 주고 밤중이나 아침 일찍 깬 경우 부모를 방해하지 않도록 하는데도 도움이 됩니다. 어떤 아기들은 마실 것을 찾거나 뽀뽀를 해주거나 방문을 열어놓는 것을 바라 기도 합니다. 무리한 요구가 아니면 들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때로 아기들은 고의적인 요구로 시간연기 작전을 쓰는데 습관이 생기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대체로 부모는 아기가 누운 후 단호하면서도 기분 좋은 인사를 하고 곧 나와야 합니다. 어떤 아기들은 즉시 잠이 들거나 잠들 때까지 가만히 누워있고, 말썽을 부려 부모가 방을 나서기가 무섭게 울기 시작하는 힘든 아기들도 있습니다.
밤늦게 먹는 음식은 잠자는 것을 방해할 수 있습니다. 이 때는 음식을 먹는 것을 저녁시간 으로 바꾸어 잠시간을 적절하게 조절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저녁의 음식을 너무 일찍 먹이 거나 아침 일찍 음식을 먹이는 것도 아이가 새벽에 깨게 하는 요인이 됩니다. 따라서 아이가 배가고파서 음식을 먹으려고 새벽 5시에 깨는 경우가 있을 때에는 먹는 시간을 오전 7시로 늦 추어 깨는 시간과 먹는 시간의 차이를 늘리면 늦게 자기 시작합니다. 따라서 식사 시간을 적절 한 시간으로 연장시키면 수면시간은 대개 일정하게 되므로 늦게 자게되고 일어나는 시간도 점 점 늦어지게 됩니다.
Q. 악몽을 꾸는데
나 이 : 8개월
성 별 : 여자
상담내용 : 밤에 8시~9시에 잠을 자는데 잠든후에 1,2시간후 자면서 (아마도 꿈을 꾸는지) 약하 게 울다가 엉~~하고 웁니다. 눈도 안뜨고....요즘은 거의 매일 그럽니다. 다시 안아주거나 토닥이 면 잠이드는데 아이가 악몽을 꾸는지 너무 슬퍼보입니다. 그렇게 한두번 그러고는 새벽까지 잘 자기는 합니다. 어떤 이유인지 또 제가 어떻게 해주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우유도 잘먹고 낮에는 잘 놉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바쁘실텐데 죄송합니다...."
A 8개월의 아기는 잠드는 것이 어려우며 잠들었다 하더라도 자주 깨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상 적인 수면주기에 따른다면 모든 연령에서 정상적으로 잠을 깹니다. 문제는 깬 다음에 스스로 자 질 못하고 어머니가 옆에 있던지 도와주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대개는 아기를 가볍게 다독거려 준다든지, 쓰다듬어 준다든지, 흔들어 준다든지, 아이를 안고 걸으면 자게됩니다. 그 외에도 고무 젖꼭지나 물을 주기도 하고 아얘 부모의 침대에서 재우는 경우도 있습니다. 아이에 따라서는 이 불을 덮어주는 것만으로 잠들기도 합니다.
아기가 하룻밤에 1-3회 정도 깨서 흥분을 하거나 야단법썩을 떨기 전에 바로 앞에서 말했던 방 법을 사용하면 즉시 잠이 드는 경우는 문제가 없습니다. 그러나 복통같은 신체적 요인, 두려움과 같은 심리적 요인, 그외에도 근본적으로 잠을 잘 수 없는 상황 때문에 잠들지 못하는 경우도 있 기 때문에 항상 점검하여야 합니다. 우선 아기를 완전하게 규칙적인 리듬으로 흔들어준다는 것 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그러나 아기는 깊이 자기전에 요람이나 침대로 옮기는 조그만 변화라도 있으면 깨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아기가 잠든 후에 흔들어 주는 것을 그만두고 떠나간다는 사실을 알게되면 아기는 잠들지 않으려고 하며 깨어있으려고 애를 쓸 것입니다.
아기가 밤에 깨는 것은 자기전에 하였던 놀이, 먹었던 음식, 그리고 보았던 텔리비젼 자극과 관련이 있습니다. 결국 이러한 요인들이 수면과 각성을 조절하는 생리적 리듬을 깨트리게 됩니다. 어릴 때는 새로운 경험을 많이 겪게 되는데 취침시간까지도 흥분한 채로 있으면 잠에서 자주 깹 니다. 아기도 어른과 마찬가지로 잠들기 전에는 긴장을 푸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아기가 밤에 잠이 든후 1-2시간 사이에 울거나 뒤척이는 것은 아기의 잠은 얕은 상대적으로 많기 때문에 악몽을 꾸거나 바깥의 자극에 예민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다음과 같은 점을 주의 하면 밤에 깨거나 잠들지 못하는 문제를 어느 정도 해결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6개월 아기는 깨지 않고 잘 수 있습니다. 따라서 9개월이 지나도록 아기가 밤 새 내내 자지 않는다면 밤에 아기를 다루는 어머니의 방법에 대하여 점검을 하여야 합니다. 아 기가 잠들도록 흔들어줄 때에는 빠른 시간내에 재울 수 있도록 하려면 섬세하게 해주어야 합니 다. 그렇지 않으면 밤새 해주어야 할지도 모릅니다. 일반적인 방법으로 효과가 없을 때는 빠른 시간내에 방법을 바꾸는 것이 좋습니다.
흔들어주거나 고무젖꼭지가 있어야 잠이 드는 아기는 고무젖꼭지가 없이도 잠드는 것을 가르쳐야 합니다. 만약 어머니가 있어야만 잠드는 아이의 경우에는 가능하면 빨리 이러한 습관 을 없애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의 발달 연령에 맞게 잠들기 전의 의식, 책을 읽어준다든지, 옛 날 이야기를 하여준다든지, 자장가를 들려준다든지 하는 것은 그대로 해 주어야 하지만 항상 아기가 잠들기 전에 나와야 합니다. 만약 아이가 울면 다시 돌아와서 어머니없이 아기가 잘 때 까지 시간간격을 늘려가며 아기를 봐줍니다. 아이가 밤에 깨었을 때에도 이같은 방법으로 하여 야 합니다. 만약 고무젖꼭지와 물을 먹어야만 아이가 잠을 잔다면 이러한 버릇도 가능하면 끊 는 것이 좋습니다. 고무젖꼭지를 빠는 시간은 사실 길지 않기 때문에 끊기가 비교적 쉽습니다.
잠을 안자거나 밤에 깬뒤 잠들지 못하는 것은 잠들기 문제가 아니라 먹는 시간과 양, 훈 육, 어둠에 대한 두려움, 밤중의 과식, 자기전의 TV시청이나 흥분된 놀이도 문제가 될 수 있 습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원인이 되는 요소를 개선해주어야 합니다.
많은 아기들은 식사가 끝나면 곧 잠자는 습관을 쉽게 몸에 익히지만, 식사후에 가족들과 함께 지내기를 원하는 아기들도 많습니다. 어느 편이 좋은지는 가족 전체의 생활 리듬에 맞춰 서 정하게 됩니다. 대부분의 아기들은 집안의 소음에 쉽게 익숙해지므로 처음부터 발끝으로 걷 는다거나 작은 목소리로 속삭일 필요는 없습니다. 이렇게 하다보면 아주 작은 소리에도 아기는 쉽게 잠을 깹니다.
8개월의 아기는 갓 태어났을 때처럼 꼭두새벽에 잠을 깨는 일은 없어집니다. 그러나 많 은 부모들은 자면서도 아기에게 신경을 쓰기 때문에, 새벽에 아기가 뒤척이는 소리만 들려도 잠에서 깨어나 아기에게로 갑니다. 그 결과 아기는 2-3세가 되어서도 새벽 일찍 일어나면 역시 누군가가 함께 있어 주기를 바라게 됩니다.
이상적으로는 매일 거의 같은 시간에 잠자는 것이 좋습니다. 부모는 잘시간에 대해서 기 분좋게 해주면서도 확고한 태도를 취해야 합니다. 잠잘 준비를 확실하게 하면 우기거나 졸라서 자는 시간을 늦출 수 없다는 것을 아기가 금방 깨닫게 됩니다.
잠드는 습관이 일정하면 아기는 안심을 하며 때때로 심각한 잠투정도 치료가 됩니다. 아기 의 연령, 기질, 또 가족 상황에 따라 잠드는 습관이 다르겠으나 일반적인 몇 가지 상식을 알아 두면 잠자리에 쉽게 드는데 부모와 아기 모두에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 취침전 시간은 가능한 한 조용히 하고 옛날 이야기로 어린이의 하루를 마무리 짓는 방법이 매우 좋습니다. 대부분의 아기들은 이야기를 매우 좋아하며 단 몇 분간이라고 부모의 관심을 온통 독차지함으로써 만족 과 안정을 느낍니다. 잠잘 준비를 할 때 어린이가 적극 나서도록 북돋아 주도록 한다. 혼자 옷 벗고 몸을 씻고 잠옷을 입도록 합니다.
잠들기 전까지 얼마동안 무언가를 하는 것이 아기에게는 위안이 되며 때로는 꼭 필요합니 다. 많은 어린이들은 어떤 특정한 장난감을 가지고 잠들기를 고집하는데, 이러한 물건들은 혼자 잠들 때 아기에게 안정감을 주고 밤중이나 아침 일찍 깬 경우 부모를 방해하지 않도록 하는데도 도움이 됩니다. 어떤 아기들은 마실 것을 찾거나 뽀뽀를 해주거나 방문을 열어놓는 것을 바라 기도 합니다. 무리한 요구가 아니면 들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때로 아기들은 고의적인 요구로 시간연기 작전을 쓰는데 습관이 생기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대체로 부모는 아기가 누운 후 단호하면서도 기분 좋은 인사를 하고 곧 나와야 합니다. 어떤 아기들은 즉시 잠이 들거나 잠들 때까지 가만히 누워있고, 말썽을 부려 부모가 방을 나서기가 무섭게 울기 시작하는 힘든 아기들도 있습니다.
아기가 6개월이 되면 밤에 먹지 않고도 잠을 잘 수가 있습니다. 그것은 고형식을 먹건 먹 지 않건 상관이 없습니다. 아기가 누운채 자기 손으로 우유를 먹을 때에는 중이염이나 치주질환 의 위험이 있음을 명심해야 합니다. 만약 아이가 스스로 이렇게 밤중에 먹는 것을 끊지 않으면 어머니는 아기가 밤에 먹지 않도록 결정을 내려야 합니다. 만약 밤에 먹는 수유의 횟수가 1-2 시간 간격으로 많을 경우에는 단순히 어머니를 불편하게 하는 차원을 넘어서 아이의 수면시간 을 엉망으로 만듭니다. 정상적인 아이들은 밤에 한두번 깰 수 있는데 이때 수유를 하는 것은 아기가 쉽게 잠들 수 있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밤에 수유하는 것은 습관이기 때문일 수도 있지만 실제로 배가 고파서일 수도 있습니다. 아기는 보통 먹고있을 때조차도 배 고픔을 느끼기도 하는데 이에 더하여 밤에 수유하는 횟수가 증가하면, 먹는 양이 늘고, 소변이 많아지고, 체온이나 소화, 혹은 내분비 리듬의 변화를 가져옵니다. 이렇게 되면 수면과 각성의 싸이클이 망가지며 깨지는 일이 생기고 정상적인 생리싸이클을 가지지 못하게 됩니다.
밤에 수유를 하지 못하게 하면 밤시간대의 수면패턴이 개선되므로 밤에 한번 정도 수 유를 하는 경우라면 갑자기 혹은 단계적으로 수유를 중단하기는 어렵지 않습니다. 단계적으로 끊을 경우에는 먹는 양이나 분유의 농도를 줄이고 모유를 먹이는 아기라면 먹이는 시간을 줄이 고 천천히 수유시기를 아침으로 이동시킵니다. 그러나 밤에 많은 양의 수유를 하는 아기라면 갑 자기 끊기는 어려우므로 단계적으로 끊어야 합니다. 우선 수유간격을 조금씩 늘리는 것이 좋 습니다. 보통 일주일 정도면 밤에 먹는 습관은 없앨 수 있습니다.
밤늦게 먹는 음식은 잠자는 것을 방해할 수 있습니다. 이 때는 음식을 먹는 것을 저녁시간 으로 바꾸어 잠시간을 적절하게 조절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저녁의 음식을 너무 일찍 먹이 거나 아침 일찍 음식을 먹이는 것도 아이가 새벽에 깨게 하는 요인이 됩니다. 따라서 아이가 배가고파서 음식을 먹으려고 새벽 5시에 깨는 경우가 있을 때에는 먹는 시간을 오전 7시로 늦 추어 깨는 시간과 먹는 시간의 차이를 늘리면 늦게 자기 시작합니다. 따라서 식사 시간을 적절 한 시간으로 연장시키면 수면시간은 대개 일정하게 되므로 늦게 자게되고 일어나는 시간도 점 점 늦어지게 됩니다.
또 침대에 일찍 들어가게 하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은데 수면시간보다 잠자리에 있는 시간이 너무 길면 잠들기 어렵고 일찍 깨게되며 밤에 깨는 일이 많습니다. 예를 들어서 10시간 의 수면시간을 가진 아기가 있는데 어머니는 오후 7시에 자고 오전 7시에 깨기를 원한다면
아기는 2시간동안은 자지 못하고 깨어있게 되고 따라서 2시간동안 잠자리에서 빈등거리거 나 잠들려고 실갱이를 할 것입니다.
아기를 즉시 재운다고 하더라도 새벽 5시에 깨는 일이 많을 것입니다.
바로 잠들고 원하는 시간에 깰 수 있다고 하더라도 한밤중에 두시간을 깨어있을 것입니 다.
따라서 아기의 수면시간을 고려하지 않고 잠자는 시간과 깨어나는 시간을 결정하는 것은 아 기의 수면습관을 오히려 나쁘게 만들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잠자는 시간과 깨어나는 시간을 아기 가 필요한 수면양에 맞추어준다면 계획을 짜야 합니다. 따라서 오후 7시에 자고 오전 7시에 깨기를 원하는 어머니라고 할지라도 아기의 수면시간이 10시간이라고 한다면 원하는 시간보다 늦 게까지 놀게하고 만약 원하는 시간에 재웠다면 일찍 깨는 것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안됩니다.
Q. 자다가 자주 깨서 울면
우리 아이는 10개월된 남아인데 4~5개월경부터 자다가 갑자기 일어나 갑자기 심하게 울더니, 7~8개월경부터는 일주일에 3~4번 정도 밤에깨어 갑자기 심하게 웁니다. 달래거나 않아주고 얼러 주어도 계속 심하게 우는데 왜그런 것일까요? 그렇다고 배가고파서 그런것 같지는 않은데 진정이 된후 우유를 50~60CC정도 먹으면 잠이듭니다. 왜그런지 궁굼합니다.
A. 10개월의 아기는 잠드는 것이 어려우며 잠들었다 하더라도 자주 뒤척이고 깨는 경우가 많 습니다. 아기가 밤에 잠이 든후 1-2시간 사이에 울거나 뒤척이는 것은 아기의 잠은 얕은 상대적 으로 많기 때문에 악몽을 꾸거나 바깥의 자극에 예민하기 때문입니다. 아기는 잠이 든 후 즉시 꿈을 꾸는 역설적 수면에 빠집니다. 반대로 그 뒤를 느린 수면 단계에서는 아무 표정도 없으며 몸은 웅크리고 눈동자는 눈꺼풀 속에 움직이지 않습니다. 아기는 적어도 2시간 정도 계속되는 수 면중에 평온한 수면과 동요된 수면을 2,3번 겪게 됩니다. 동요된 수면 단게에서는 아기가 몸을 많 이 움직이고 얼굴 표정이 다양하게 변하게 됩니다. 때로는 아기가 고통, 공포, 평온함 등 다양한 감정을 펴현하는 것으로 느껴지기도 하는데 이때 아기가 불안해하는 것으로 생각해 일부러 깨울 필요는 없습니다.
아기가 자주 뒤척이거나 깨면 다음과 같은 점을 주의하면 밤에 깨거나 잠들지 못하는 문제를 어느 정도 해결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6개월 아기는 깨지 않고 잘 수 있습니다. 따라서 9개월이 지나도록 아기가 밤 새 내내 자지 않는다면 밤에 아기를 다루는 어머니의 방법에 대하여 점검을 하여야 합니다. 아 기가 잠들도록 흔들어줄 때에는 빠른 시간내에 재울 수 있도록 하려면 섬세하게 해주어야 합니 다. 그렇지 않으면 밤새 해주어야 할지도 모릅니다. 일반적인 방법으로 효과가 없을 때는 빠른 시간내에 방법을 바꾸는 것이 좋습니다.
잠을 안자거나 밤에 깬뒤 잠들지 못하는 것은 잠들기 문제가 아니라 먹는 시간과 양, 훈 육, 어둠에 대한 두려움, 밤중의 과식, 자기전의 TV시청이나 흥분된 놀이도 문제가 될 수 있 습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원인이 되는 요소를 개선해주어야 합니다.
많은 아기들은 식사가 끝나면 곧 잠자는 습관을 쉽게 몸에 익히지만, 식사후에 가족들과 함께 지내기를 원하는 아기들도 많습니다. 어느 편이 좋은지는 가족 전체의 생활 리듬에 맞춰 서 정하게 됩니다. 대부분의 아기들은 집안의 소음에 쉽게 익숙해지므로 처음부터 발끝으로 걷 는다거나 작은 목소리로 속삭일 필요는 없습니다. 이렇게 하다보면 아주 작은 소리에도 아기는 쉽게 잠을 깹니다.
10개월의 아기는 갓 태어났을 때처럼 꼭두새벽에 잠을 깨는 일은 없어집니다. 그러나 많 은 부모들은 자면서도 아기에게 신경을 쓰기 때문에, 새벽에 아기가 뒤척이는 소리만 들려도 잠에서 깨어나 아기에게로 갑니다. 그 결과 아기는 2-3세가 되어서도 새벽 일찍 일어나면 역시 누군가가 함께 있어 주기를 바라게 됩니다.
이상적으로는 매일 거의 같은 시간에 잠자는 것이 좋습니다. 부모는 잘시간에 대해서 기 분좋게 해주면서도 확고한 태도를 취해야 합니다.
잠드는 습관이 일정하면 아기는 안심을 하며 때때로 심각한 잠투정도 치료가 됩니다. 아기 의 연령, 기질, 또 가족 상황에 따라 잠드는 습관이 다르겠으나 일반적인 몇 가지 상식을 알아 두면 잠자리에 쉽게 드는데 부모와 아기 모두에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 취침전 시간은 가능한 한 조용히 하고 자장가로 아기의 하루를 마무리 짓는 방법이 매우 좋습니다. 대부분의 아기들은 이야기나 자장가를 매우 좋아하며 단 몇 분간이라고 부모의 관심을 온통 독차지함으로써 만족 과 안정을 느낍니다.
잠들기 전까지 얼마동안 무언가를 하는 것이 아기에게는 위안이 되며 때로는 꼭 필요합니 다. 많은 어린이들은 어떤 특정한 장난감을 가지고 잠들기를 고집하는데, 이러한 물건들은 혼자 잠들 때 아기에게 안정감을 주고 밤중이나 아침 일찍 깬 경우 부모를 방해하지 않도록 하는데도 도움이 됩니다. 어떤 아기들은 마실 것을 찾거나 뽀뽀를 해주거나 방문을 열어놓는 것을 바라 기도 합니다. 무리한 요구가 아니면 들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밤늦게 먹는 음식은 잠자는 것을 방해할 수 있습니다. 이 때는 음식을 먹는 것을 저녁시간 으로 바꾸어 잠시간을 적절하게 조절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저녁의 음식을 너무 일찍 먹이 거나 아침 일찍 음식을 먹이는 것도 아이가 새벽에 깨게 하는 요인이 됩니다. 따라서 아이가 배가고파서 음식을 먹으려고 새벽 5시에 깨는 경우가 있을 때에는 먹는 시간을 오전 7시로 늦 추어 깨는 시간과 먹는 시간의 차이를 늘리면 늦게 자기 시작합니다. 따라서 식사 시간을 적절 한 시간으로 연장시키면 수면시간은 대개 일정하게 되므로 늦게 자게되고 일어나는 시간도 점 점 늦어지게 됩니다.
아기가 잠에서 깨서 우유를 먹는 습관을 빨리 없애는 것이 좋겠습니다. 밤중수유는 구강위생 에도 좋지 않을 뿐만 아니라 수면리듬도 깨뜨립니다. 노리개 젖꼭지나 헝겊인형을 주어서 위로하 더록 하며 그래도 진정되지 않으면 물을 우유병에 타서 먹이도록 합니다. 아기가 배가 고파서이 기 보다는 일종의 습관이나 위안거리로 우유를 먹는 것임을 아셔야 합니다.
Q. 머리를 벽에 부딪는데
10개월 된 여자아기인데 새벽1 시까지 잠을 설치곤 하네요 특별하게 아픈곳도 없고 우유도 잘 먹곤 합니다. 하지만 잠을 들만하면 누워서 빙빙 돌때도 있고 머리를 벽에 부딪치곤 합니다. 이럴 땐 무슨 특별한 조치가 없을까요?
A. 아기가 머리를 흔드는 것은 일종은 리듬을 동반한 습관의 일종으로 이와 비슷한 버릇에는 뭄을 흔들기, 머리 부딪기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버릇들은 우리 몸의 평형감각을 유지하는 '전정 기관'이라는 것이 귀 안쪽에 있는데 이 부위를 자극하므로서 일종의 욕구를 충족시키는 것입니 다.
그러나 이런 버릇들은 발생 하는 연령, 성별의 차이 등이 달라서 발달이나 행동전문가들은 머리 흔들기, 몸흔들기, 머리부딪기를 따로 취급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왜 아기가 반복적이거나 강박 적으로 전정기관을 자극하려고 하는지 그리고 또 그러한 자극의 효과는 어떤 것인지에 대해서는 정확히 밝혀진 것이 없습니다. 재미있는 것은 이러한 행동의 일부, 특히 몸 흔들기와 머리부딪기 는 발달적으로 조숙한 아기들에서 오히려 많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잠들기 전이나 졸리울 때 많 이 나타납니다.
머리를 흔들거나 고개를 까딱거리는 것은 정상아의 10명의 한명꼴로 있다고 합니다. 머리 흔 들기는 두러누운 자세에서 좌우로 돌리는 식으로 이루어지는데 뒷머리의 머리카락이 완전히 빠질 정도로 지속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고개를 까딱거리는 것은 앉아있는 자세에서 이루어지는데 힘 차게 앞뒤나 옆으로 흔들게 됩니다. 이러한 버릇은 2-3개월부터 나타나기도 합니다만 대개는 평 균 12개월 이후에 나타났다가 2세 정도가 되면 저절로 없어집니다. 이러한 머리흔들기는 근육이 갑작스럽게 수축하는 질환과 구별해야 하는데 이런 경우에는 머리를 흔들뿐만 아니라 눈이 불규 칙하게 움직이고 고개도 한쪽으로 기울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영아연축이라는 간질도 고개를 흔드는 경끼를 하는데 이 때에는 고개를 갑자기 떨구는 것이 특징이고 그와 동시에 팔굽을 굽히 므로 구별이 가능합니다. 이러한 머리 흔들기나 머리부딪기는 정상적인 발달의 한 과정으로 생각 하여야 하며 이것을 억제하려고 노력하거나 과도한 관심을 주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 만 머리를 부딪힐 때 다치지 않도록 환경을 조절해주어야 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없어집 니다.
Q 밤중에 깨어 우유를 먹는 아기
며칠있으면 10개월이 되는 아가의 엄마입니다. 6개월전후로해서 밤중에 꼭 한번은 깨서 우유를 찾더니 지금은 그횟수가 더느어났습니다. 전에는 하룻밤에 우유를 세통씩도 비웠었는데 이제는 물을 주기도하여 한통으로 줄었습니다. 꼭 새벽세시쯤에 일어나 우느데 달래도 되지않고 물은 손 으로 내치고 우유를 주어야 물고 빨면서 잠이 듭니다. 일어나 울때도 완전히 깬것도 아니고 눈을 꼭 감고 잠을 못이루어 우느것 같습니다. 저는 우유를 시간맞추어 주는것이 아니라 아가가 원하 는것 같으면 그때그때주었습니다. 그런습관이 이런결과를 낳은것이 아닐까요? 어떻게 하면 좋을 까요? 이때의 다른아가들은 밤에 푹 잘잔다고들 하든데...조언 꼭 부탁드립니다.
A. 주로 6개월에서 4세사이의 아이는 잠드는데 어려움을 느낍니다. 우선 잠드는 것이 어려우 며 잠들었다 하더라도 자주 깨는 경우가 많아 정상적인 수면주기에 따르면 모든 연령에서 정상적 으로 잠을 깹니다. 문제는 깬 다음에 스스로 자질 못하고 어머니가 옆에 있던지 도와주어야 한 다는 점입니다. 대개는 아기를 가볍게 다독거려 준다든지, 쓰다듬어 준다든지, 흔들어 준다든지, 아이를 안고 걸으면 자게됩니다. 그 외에도 고무젖꼭지나 물을 주기도 하고 아얘 부모의 침대에 서 재우는 경우도 있습니다. 아이에 따라서는 이불을 덮어주는 것만으로 잠들기도 합니다.
아기가 하룻밤에 1-3회 정도 깨서 흥분을 하거나 야단법썩을 떨기 전에 바로 앞에서 말했던 방 법을 사용하면 즉시 잠이 드는 경우는 문제가 없습니다. 그러나 복통같은 신체적 요인, 두려움과 같은 심리적 요인, 그외에도 근본적으로 잠을 잘 수 없는 상황 때문에 잠들지 못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항상 점검하여야 합니다. 잠들기의 어려움은 아기를 다루는 방법에 의해서도 생길 수 있습니다. 우선 아기를 완전하게 규칙적인 리듬으로 흔들어준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그러나 아기는 깊이 자기전에 요람이나 침대로 옮기는 조그만 변화라도 있으면 깨는 경우가 있 습니다. 특히 아기가 잠든 후에 흔들어 주는 것을 그만두고 떠나간다는 사실을 알게되면 아기 는 잠들지 않으려고 하며 깨어있으려고 애를 쓸 것입니다.
대부분의 아기들은 잠자리에 누워서도 잠자기 싫어하는 시기를 거쳐 가는데 여기에는 몇가지 이유를 들 수 있습니다.
아기에게 좋치 못한 수면 환경으로 인하여 잠드는 시간이 일정치 않고 수유나 식사시간이 규 칙적이지 않은데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밤에 깨는 것은 자기전에 하였던 놀이, 먹었던 음식, 그리고 보았던 텔리비젼 자극과 관련이 있습니다. 결국 이러한 요인들이 수면과 각성을 조 절하는 생리적 리듬을 깨트리게 됩니다.
어릴 때는 새로운 경험을 많이 겪게 되는데 취침시간까지도 흥분한 채로 있으면 잠을 못잡 니다. 아기도 어른과 마찬가지로 잠들기 전에는 긴장을 푸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또 다른 사람 과 함께 있는 것을 좋아해서 가족옆을 떠나는 것을 싫어하고 다른 방에서 흥미로운 소리가 나 면 더욱 잠자기가 힘들어집니다. 그리고 피곤하지 않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낮잠을 오래 잤거나 오후 늦게 잤을 경우 잠자는 시간에 문제가 생깁니다. 불안하거나 어두움속에 혼자 있 는 것이 무서울 때도 쉽게 잠을 못잡니다.
아기가 6개월이 되면 밤에 먹지 않고도 잠을 잘 수가 있습니다. 그것은 고형식을 먹건 먹 지 않건 상관이 없습니다. 아기가 누운채 자기 손으로 우유를 먹을 때에는 중이염이나 치주질환 의 위험이 있음을 명심해야 합니다. 만약 아이가 스스로 이렇게 밤중에 먹는 것을 끊지 않으면 어머니는 아기가 밤에 먹지 않도록 결정을 내려야 합니다. 만약 밤에 먹는 수유의 횟수가 1-2 시간 간격으로 많을 경우에는 단순히 어머니를 불편하게 하는 차원을 넘어서 아이의 수면시간 을 엉망으로 만듭니다. 정상적인 아이들은 밤에 한두번 깰 수 있는데 이때 수유를 하는 것은 아기가 쉽게 잠들 수 있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밤에 수유하는 것은 습관이기 때문일 수도 있지만 실제로 배가 고파서일 수도 있습니다. 아기는 보통 먹고있을 때조차도 배 고픔을 느끼기도 하는데 이에 더하여 밤에 수유하는 횟수가 증가하면, 먹는 양이 늘고, 소변이 많아지고, 체온이나 소화, 혹은 내분비 리듬의 변화를 가져옵니다. 이렇게 되면 수면과 각성의 싸이클이 망가지며 깨지는 일이 생기고 정상적인 생리싸이클을 가지지 못하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6개월 아기는 깨지 않고 잘 수 있습니다. 따라서 9개월이 지나도록 아기가 밤 새 내내 자지 않는다면 밤에 아기를 다루는 어머니의 방법에 대하여 점검을 하여야 합니다. 아 기가 잠들도록 흔들어줄 때에는 빠른 시간내에 재울 수 있도록 하려면 섬세하게 해주어야 합니 다. 그렇지 않으면 밤새 해주어야 할지도 모릅니다. 일반적인 방법으로 효과가 없을 때는 빠른 시간내에 방법을 바꾸는 것이 좋습니다.
흔들어주거나 고무젖꼭지가 있어야 잠이 드는 아기는 고무젖꼭지가 없이도 잠드는 것을 가르쳐야 합니다. 만약 어머니가 있어야만 잠드는 아이의 경우에는 가능하면 빨리 이러한 습관 을 없애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의 발달 연령에 맞게 잠들기 전의 의식, 책을 읽어준다든지, 옛 날 이야기를 하여준다든지, 자장가를 들려준다든지 하는 것은 그대로 해 주어야 하지만 항상 아기가 잠들기 전에 나와야 합니다. 만약 아이가 울면 다시 돌아와서 어머니없이 아기가 잘 때 까지 시간간격을 늘려가며 아기를 봐줍니다. 아이가 밤에 깨었을 때에도 이같은 방법으로 하여 야 합니다. 만약 고무젖꼭지와 물을 먹어야만 아이가 잠을 잔다면 이러한 버릇도 가능하면 끊 는 것이 좋습니다. 고무젖꼭지를 빠는 시간은 사실 길지 않기 때문에 끊기가 비교적 쉽습니다.
잠을 안자거나 밤에 깬뒤 잠들지 못하는 것은 잠들기 문제가 아니라 먹는 시간과 양, 훈 육, 어둠에 대한 두려움, 밤중의 과식, 자기전의 TV시청이나 흥분된 놀이도 문제가 될 수 있 습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원인이 되는 요소를 개선해주어야 합니다.
이상적으로는 매일 거의 같은 시간에 잠자는 것이 좋습니다. 부모는 잘시간에 대해서 기 분좋게 해주면서도 확고한 태도를 취해야 합니다. 잠잘 준비를 확실하게 하면 우기거나 졸라서 자는 시간을 늦출 수 없다는 것을 아기가 금방 깨닫게 됩니다.
밤에 수유를 하지 못하게 하면 밤시간대의 수면패턴이 개선되므로 밤에 한번 정도 수 유를 하는 경우라면 갑자기 혹은 단계적으로 수유를 중단하기는 어렵지 않습니다. 단계적으로 끊을 경우에는 먹는 양이나 분유의 농도를 줄이고 모유를 먹이는 아기라면 먹이는 시간을 줄이 고 천천히 수유시기를 아침으로 이동시킵니다. 그러나 밤에 많은 양의 수유를 하는 아기라면 갑 자기 끊기는 어려우므로 단계적으로 끊어야 합니다. 우선 수유간격을 조금씩 늘리는 것이 좋 습니다. 보통 일주일 정도면 밤에 먹는 습관은 없앨 수 있습니다.
밤늦게 먹는 음식은 잠자는 것을 방해할 수 있습니다. 이 때는 음식을 먹는 것을 저녁시간 으로 바꾸어 잠시간을 적절하게 조절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저녁의 음식을 너무 일찍 먹이 거나 아침 일찍 음식을 먹이는 것도 아이가 새벽에 깨게 하는 요인이 됩니다. 따라서 아이가 배가고파서 음식을 먹으려고 새벽 5시에 깨는 경우가 있을 때에는 먹는 시간을 오전 7시로 늦 추어 깨는 시간과 먹는 시간의 차이를 늘리면 늦게 자기 시작합니다. 따라서 식사 시간을 적절 한 시간으로 연장시키면 수면시간은 대개 일정하게 되므로 늦게 자게되고 일어나는 시간도 점 점 늦어지게 됩니다.
10개월 아이가 잠을 자지 못하는 것은 의외로 심리적인 불안이나 잠자는 습관과 관계가 많으 므로 그런 점들을 고려하면서 조치를 취해주시도록 하십시요.
Q. 신경이 예민한것인가요?
13개월에 접어든 애기를 둔 주부입니다. 애기는 9시-10시쯤에 잠자리에 드는데 초저녁에는 아 주 잘 자는데 12시가 지난시간이후에는 가끔 깨서 찡얼거리곤 합니다. 잠잘때 우유를 먹여서 재 우는데 자주는 아니지만 새벽4시쯤에 우유를 먹곤합니다. 아침에 일어나는 시간은 5시-5시30분에 일어납니다. 또 낮시간에 낮잠을 자면 한시간쯤 자고서는 깨서 울다가 토닥여주면 다시 잠을 잡 니다. 낮잠자는 시간은 보통 1시간에서 2시간 사이입니다. 어떤 책을 보니까 신경이 예민한 아이 인경우에 잠을 깊이 자지 않는다는 말이 있었는데 저는 잠도 잘자는 신경이 예민하지않는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어떻게 해야할런지 궁금합니다. 참고로 저는 직장생활을 하고있으며 저의 친정 어머니께서 아기를 키워주고 계시고 저는 일주일에 4일정도 가곤 합니다. 또한가지 궁금한것은 애기가 키는 기준보다 조금큰데 몸무게는 3개월정도 작습니다. (태어날때 2.5Kg) 병원에서 아주 조금 빈혈이 있다면서 걱정할필요는 없다고 했는데 이런경우 우유(분유)는 언제까지 먹여야 좋을 지, 또 생우유로 바꾸는 시기는 언제쯤이 좋을지 궁금합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A. 아기가 6개월이 되면 밤에 먹지 않고도 잠을 잘 수가 있습니다. 그것은 고형식을 먹건 먹 지 않건 상관이 없습니다. 정상적인 아이들은 밤에 한두번 깰 수 있는데 이때 수유를 하는 것은 아기가 쉽게 잠들 수 있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밤에 수유하는 것은 습관이기 때문일 수도 있지만 실제로 배가 고파서일 수도 있습니다. 아기는 보통 먹고있을 때조차도 배고 픔을 느끼기도 하는데 이에 더하여 밤에 수유하는 횟수가 증가하면, 먹는 양이 늘고, 소변이 많 아지고, 체온이나 소화, 혹은 내분비 리듬의 변화를 가져옵니다. 이렇게 되면 수면과 각성의 싸 이클이 망가지며 깨지는 일이 생기고 정상적인 생리싸이클을 가지지 못하게 됩니다.
밤에 수유를 하지 못하게 하면 밤시간대의 수면패턴이 개선되므로 밤에 한번 정도 수유를 하 는 경우라면 갑자기 혹은 단계적으로 수유를 중단하기는 어렵지 않습니다. 단계적으로 끊을 경 우에는 먹는 양이나 분유의 농도를 줄이고 모유를 먹이는 아기라면 먹이는 시간을 줄이고 천천 히 수유시기를 아침으로 이동시킵니다. 그러나 밤에 많은 양의 수유를 하는 아기라면 갑자기 끊 기는 어려우므로 단계적으로 끊어야 합니다. 우선 수유간격을 조금씩 늘리는 것이 좋습니다. 보 통 일주일 정도면 밤에 먹는 습관은 없앨 수 있습니다.
밤늦게 먹는 고형식도 잠자는 것을 방해할 수 있습니다. 이 때는 고형식을 먹는 것을 저녁시 간으로 바꾸어 잠시간을 적절하게 조절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저녁의 고형식을 너무 일찍 먹이거나 아침 일찍 고형식을 먹이는 것도 아이가 새벽에 깨게 하는 요인이 됩니다. 따라서 아 이가 배가고파서 고형식을 먹으려고 새벽 4시에 깨는 경우가 있을 때에는 먹는 시간을 오전 6 시로 늦추어 깨는 시간과 먹는 시간의 차이를 늘리면 늦게 자기 시작합니다. 따라서 식사 시간 을 적절한 시간으로 연장시키면 수면시간은 대개 일정하게 되므로 늦게 자게되고 일어나는 시간 도 점점 늦어지게 됩니다.
13개월 된 아기가 새벽에 깨서 수유하는 것은 어머니의 고통도 고통이지만 아기의 수면습관에 도 좋지 않은 영향을 줍니다.
어머니가 제일 먼저 해야 할 일은 낮 동안의 식사를 일정한 간격으로 규치적으로 해야 합 니다. 돌 전후의 아이라면 4-6회의 식사로 만족해야만 합니다. 조금만 울어도 우유를 주거나 지나 치게 많이 먹여서는 안됩니다. 수유하는 것을 아기를 달래는 방법으로 이용하시는 경우가 많은데 아기에게 많이 먹이는 것보다는 더 많은 관심을 갖고 아기를 돌봐주는 것이 더 바람직합니다.
수유를 자기전이나 밤늦게 하는 것을 피해야 합니다. 어머니에게 힘든 일이긴 하지만 아이 가 잠을 자려면 꼭 우유를 먹어야 한다고 생각하게 해서는 안됩니다. 아기는 잠자는 것을 불안해 하고 어머니로부터 분리된다는 느낌을 갖게 되는데 자면서 수유를 시키면 수유하는 것이 그러한 불한을 해소하는 위안거리가 됩니다. 또한 이러한 버릇은 구강위생에도 좋지 않아 충치가 생기는 주요원인입니다.
아기를 침대에 눞이기 전에 항상 안고 흔들어주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물론 아기의 불편사 항이나 고통을 해소해주는 것은 바로 해야하지만 돌이 가까운 아기가 항상 자기전에 흔들어주기 를 원하고 어머니품에서만 잠든다면 잠재우는데 문제가 생길 여지가 많습니다. 잠들 때쯤 해서 아기에게 "잘자"라는 하고 나와야 합니다.
야간 식사의 간격을 넓히고 양을 줄이는 일은 그렇게 간단한 일은 아닙니다. 포만감을 느껴 야 자는 아기라면 잠들기 전에 과식을 하기가 쉽상입니다. 처음에는 모든 식사를 20분 정도 늦게 주고 그 다음날은 30분, 다음에는 1시간, 2시간, 이렇게 점차 늦추어야 합니다. 만일 아기가 울면 아기에게 말을 걸면서 달래야 합니다. 아기가 이를 견디기 어려워하면 점차 물의 양을 늘려도 됩 니다. 아기가 모유를 먹을 경우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렇게 하면 아기가 깰 때마다 배고파하지 않는 것을 배우게 됩니다. 동시에 잠들기 전에 먹는 습관이 없어지게 됩니다.
13개월의 아기는 잠드는 것이 어려우며 잠들었다 하더라도 자주 깨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상 적인 수면주기에 따른다면 모든 연령에서 정상적으로 잠을 깹니다. 문제는 깬 다음에 스스로 자 질 못하고 어머니가 옆에 있던지 도와주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대개는 아기를 가볍게 다독거려 준다든지, 쓰다듬어 준다든지, 흔들어 준다든지, 아이를 안고 걸으면 자게됩니다. 그 외에도 고무 젖꼭지나 물을 주기도 하고 아이에 따라서는 이불을 덮어주는 것만으로 잠들기도 합니다.
아기가 낮에 잠이 든후 1-2시간 사이에 울거나 뒤척이는 것은 아기의 잠은 얕은 상대적으로 많기 때문에 악몽을 꾸거나 바깥의 자극에 예민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다음과 같은 점을 주의 하면 깨거나 잠들지 못하는 문제를 어느 정도 해결할 수 있을 것입니다.
흔들어주거나 고무젖꼭지가 있어야 잠이 드는 아기는 고무젖꼭지가 없이도 잠드는 것을 가르쳐야 합니다. 만약 어머니가 있어야만 잠드는 아이의 경우에는 가능하면 빨리 이러한 습관 을 없애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의 발달 연령에 맞게 잠들기 전의 의식, 책을 읽어준다든지, 옛 날 이야기를 하여준다든지, 자장가를 들려준다든지 하는 것은 그대로 해 주어야 하지만 항상 아기가 잠들기 전에 나와야 합니다. 만약 아이가 울면 다시 돌아와서 어머니없이 아기가 잘 때 까지 시간간격을 늘려가며 아기를 봐줍니다. 아이가 밤에 깨었을 때에도 이같은 방법으로 하여 야 합니다. 만약 고무젖꼭지와 물을 먹어야만 아이가 잠을 잔다면 이러한 버릇도 가능하면 끊 는 것이 좋습니다. 고무젖꼭지를 빠는 시간은 사실 길지 않기 때문에 끊기가 비교적 쉽습니다.
많은 아기들은 식사가 끝나면 곧 잠자는 습관을 쉽게 몸에 익히지만, 식사후에 가족들과 함께 지내기를 원하는 아기들도 많습니다. 어느 편이 좋은지는 가족 전체의 생활 리듬에 맞춰 서 정하게 됩니다. 대부분의 아기들은 집안의 소음에 쉽게 익숙해지므로 처음부터 발끝으로 걷 는다거나 작은 목소리로 속삭일 필요는 없습니다. 이렇게 하다보면 아주 작은 소리에도 아기는 쉽게 잠을 깹니다.
11개월의 아기는 갓 태어났을 때처럼 꼭두새벽에 잠을 깨는 일은 없어집니다. 그러나 많 은 부모들은 자면서도 아기에게 신경을 쓰기 때문에, 새벽에 아기가 뒤척이는 소리만 들려도 잠에서 깨어나 아기에게로 갑니다. 그 결과 아기는 2-3세가 되어서도 새벽 일찍 일어나면 역시 누군가가 함께 있어 주기를 바라게 됩니다.
이상적으로는 매일 거의 같은 시간에 잠자는 것이 좋습니다. 부모는 잘시간에 대해서 기 분좋게 해주면서도 확고한 태도를 취해야 합니다. 잠잘 준비를 확실하게 하면 우기거나 졸라서 자는 시간을 늦출 수 없다는 것을 아기가 금방 깨닫게 됩니다.
잠들기 전까지 얼마동안 무언가를 하는 것이 아기에게는 위안이 되며 때로는 꼭 필요합니 다. 많은 아이들은 어떤 특정한 장난감을 가지고 잠들기를 고집하는데, 이러한 물건들은 혼자 잠들 때 아기에게 안정감을 주고 밤중이나 아침 일찍 깬 경우 부모를 방해하지 않도록 하는데도 도움이 됩니다.
출생시 체중이 적은 아기는 24개월이 되어야만 정상적으로 태어난 아기들과 같아집니다. 키는 비교적 빨리 자라서 1년6개월 정도만 되면 거의 정상체중으로 태어난 아기와 같아집니다. 질문하 신 분의 자년의 경우 2.5kg으로 태어났으므로 잘먹고 잘 잔다고 하면 2세까지는 평균체중으로 될 것이므로 기다려보시도록 하십시오.
빈혈이 있다면 분유를 생우유로 바꾸는 것이 좋지 않습니다. 생우유는 철분이 적어서 1세 이 전에 먹이면 안되고 소아과 의사들은 1년6개월까지는 분유를 먹이도록 권장하는 편입니다. 더구 나 아기가 빈혈이 있다면 생우유로 바구시는 것은 18개월 이후로 미루는 것이 좋겠습니다.
Q. 자주 깨서 우는데
16개월된 여자아이입니다. 신생아때부터 잠을 많이 자지 않고, 자주깨어 먹을 것을 줄때까지 울고 보채 할 수 없이 아이가 원하는 대로 하고있습니다. 지난달에 장염과 감기에 걸려 지금까 지 고생하고 있으며, 새벽 3시경 그리고 5시경에 깨어 무엇이든 먹어야 다시 잠을 잡니다 자다가 먹어도 괜찮은 것인지요. cf)새벽에 기침을 많이 이점도 상담드립니다.
A. 아기가 6개월이 되면 밤에 먹지 않고도 잠을 잘 수가 있습니다. 그것은 고형식을 먹건 먹 지 않건 상관이 없습니다. 따라서 16개월된 아이라면 당연히 밤중수유는 필요없습니다. 아이가 자 다 깨서 누운채로 자기 손으로 우유를 먹을 때에는 중이염이나 치주질환의 위험이 있음을 명심해 야 합니다. 특히 밤중수유는 치아에 좋지 않으며 이가 썩기쉽고 구강위생도 엉망이 됩니다. 만약 아이가 스스로 이렇게 밤중에 먹는 것을 끊지 않으면 어머니는 아기가 밤에 먹지 않도록 결정을 내려야 합니다. 만약 밤에 먹는 수유의 횟수가 2회 이상되면 단순히 어머니를 불편하게 하는 차 원을 넘어서 아이의 수면시간을 엉망으로 만듭니다. 정상적인 아이들은 밤에 한두번 깰 수 있는 데 이때 수유를 하는 것은 아기가 쉽게 잠들 수 있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밤에 수유하는 것은 습관이기 때문일 수 도 있지만 실제로 배가 고파서일 수도 있습니다. 아기는 보통 먹고있을 때조차도 배고픔을 느끼 기도 하는데 이에 더하여 밤에 수유하는 횟수가 증가하면, 먹는 양이 늘고, 소변이 많아지고, 체 온이나 소화, 혹은 내분비 리듬의 변화를 가져옵니다. 이렇게 되면 수면과 각성의 싸이클이 망가 지며 깨지는 일이 생기고 정상적인 생리싸이클을 가지지 못하게 됩니다.
밤에 수유를 하지 못하게 하면 밤시간대의 수면패턴이 개선되므로 밤에 한번 정도 수유를 하 는 경우라면 갑자기 혹은 단계적으로 수유를 중단하기는 어렵지 않습니다. 단계적으로 끊을 경 우에는 먹는 양이나 분유의 농도를 줄이고 수유하는 시간을 줄이고 천천히 수유시기를 아침으로 이동시킵니다. 그러나 밤에 많은 양의 수유를 하는 아기라면 갑자기 끊기는 어려우므로 단계적으 로 끊어야 합니다. 우선 수유간격을 조금씩 늘리는 것이 좋습니다. 보통 일주일 정도면 밤에 먹 는 습관은 없앨 수 있습니다.
밤늦게 먹는 고형식도 잠자는 것을 방해할 수 있습니다. 이 때는 고형식을 먹는 것을 저녁시 간으로 바꾸어 잠시간을 적절하게 조절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저녁의 고형식을 너무 일찍 먹이거나 아침 일찍 고형식을 먹이는 것도 아이가 새벽에 깨게 하는 요인이 됩니다. 따라서 아 이가 배가고파서 고형식을 먹으려고 새벽 5시에 깨는 경우가 있을 때에는 먹는 시간을 오전 7시 로 늦추어 깨는 시간과 먹는 시간의 차이를 늘리면 늦게 자기 시작합니다. 따라서 식사 시간을 적절한 시간으로 연장시키면 수면시간은 대개 일정하게 되므로 늦게 자게되고 일어나는 시간 도 점점 늦어지게 됩니다.
16개월 된 아기가 밤중에 2회 이상 수유하는 것은 어머니의 고통도 고통이지만 아기의 수면 습관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줍니다. 일단 단계적으로 수유의 횟수를 줄이고 끊으시는 것이 좋습 니다. 이 시기의 밤중수유는 영양적인 필요보다는 심리적이거나 습관적인 요인이 크므로 빨리 끊 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어머니가 제일 먼저 해야 할 일은 낮 동안의 식사를 일정한 간격으로 규치적으로 해야 합 니다. 16개월의 아이라면 4-6회의 식사로 만족해야만 합니다. 조금만 울어도 우유를 주거나 지나 치게 많이 먹여서는 안됩니다. 수유하는 것을 아기를 달래는 방법으로 이용하시는 경우가 많은데 아기에게 많이 먹이는 것보다는 더 많은 관심을 갖고 아기를 돌봐주는 것이 더 바람직합니다.
수유를 자기전이나 밤늦게 하는 것을 피해야 합니다. 어머니에게 힘든 일이긴 하지만 아이 가 잠을 자려면 꼭 우유를 먹어야 한다고 생각하게 해서는 안됩니다. 아기는 잠자는 것을 불안해 하고 어머니로부터 분리된다는 느낌을 갖게 되는데 자면서 수유를 시키면 수유하는 것이 그러한 불한을 해소하는 위안거리가 됩니다. 또한 이러한 버릇은 구강위생에도 좋지 않아 충치가 생기는 주요원인입니다.
아기를 침대에 누이기 전에 항상 안고 흔들어주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물론 아기의 불편사 항이나 고통을 해소해주는 것은 바로 해야하지만 돌이 가까운 아기가 항상 자기전에 흔들어주기 를 원하고 어머니품에서만 잠든다면 잠재우는데 문제가 생길 여지가 맣습니다. 잠들 때쯤 해서 아기에게 "잘자"라는 하고 나와야 합니다.
야간 식사의 간격을 넓히고 양을 줄이는 일은 그렇게 간단한 일은 아닙니다. 포만감을 느껴 야 자는 아기라면 잠들기 전에 과식을 하기가 쉽상입니다. 처음에는 모든 식사를 20분 정도 늦게 주고 그 다음날은 30분, 다음에는 1시간, 2시간, 이렇게 점차 늦추어야 합니다. 만일 아기가 울면 아기에게 말을 걸면서 달래야 합니다. 우유양은 밤마다 그리고 식사 때마다 조금씩 줄여가야 합 니다. 아기가 이를 견디기 어려워하면 점차 물의 양을 늘려도 됩니다. 아기가 모유를 먹을 경우에 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렇게 하면 아기가 깰 때마다 배고파하지 않는 것을 배우게 됩니다. 동시에 잠들기 전에 먹는 습관이 없어지게 됩니다.
새벽마다 기침을 하는 경우는 새벽의 찬공기 때문에 기관지 수축이 일어나는 경우와 축농증 등이 있어서 누웠을 때 기관지 분비물이나 가래가 내려가 생기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가볍게 한두번 기침하는 것은 상관없으나 기침이 잦고 호흡에 곤란을 느낀다면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으 시는 것이 좋습니다. 집안에서는 가습기를 틀어주고 물을 많이 먹이시는 것이 가래를 줄이는데 도움이 됩니다.
Q. 잠에서 자주 깨는데
생후 18개월된 우리아기가 저녁때 11시쯤 잠이들면 거의 2-3시간에 한번씩 깨어나서 울곤합니다. 낮에는 잘먹고 잘놀고 낮잠도 1-2시간정도 자는데 저녁때는 2-3시간에 한번씩 깨어나서 엄마한 테 안겨서 울고 다시 잠이들곤 합니다. 꼭 엄마가 안아줘야 합니다. 참 낮에 낮잠을 잘때도 중간 중간 깨어나서 엄마가 옆에 있는지 확인하곤 합니다. 저희는 단지 백일때까지 엄마가 직장을 다 니느라 아침에 아기를 다른분에게 정기적으로 부탁하곤 했는데 혹시 그때 충격을 받아서 그런가 하고 의심이 되지만 알수가 없군요. 왜그런건지, 치료를 해야하면 어떤방법으로 해야하는지 알려 주세요..
A. 18개월 아이들중에는 잘 안자려고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 잠을 자더라도 2-3시간에 한번 씩 깨어나서 우는 경우도 있고 깨어서 어머니가 옆에 있는지 확인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우선 이 시기의 아기들은 상당히 활동적이고 지적 호기심이 많아 이것저것 집안일도 참견하고 보고듣고 하는 일이 많아서 자기전의 잠자리 환경에 영향을 많이 받게 됩니다. 또한 이 시기의 아이들은 어머니로부터 독립하려는 시기로서 '안돼 안돼'하면서 잘 돌아다니기는 하지만 마음 한구석에는 어머니에게 매달리고 싶고 떨어지지 않으려는 분리불안의 감정이 항상 도사리고 있습니다. 따라 서 잠자는 것이 자기가 피곤해서 자는 것이 아니라면 잠이 들지 않으려고 합니다. 잠을 자면 어 머니가 사라지고 재미있는 세상이 없어지므로 자지 않으려고 버티는 것이지요. 게다가 이시기 에는 잠자기 전 자극이 많으므로 인하여 꿈도 자주 꾸게 되고 잠도 깊이 못자는 경우가 많습니 다. 더구나 아기가 불규칙적으로 자왔던 아이거나 자기전에 혹은 자다 깨서 항상 먹는 아이라면 잠자는 리듬이 엉망이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질문하신 분의 자녀분의 잠자리 버릇은 정상적인 것입니다. 백일 때까지 다른 분에 의하여 키워져서 그런 것은 아닙니다.
따라서 18개월 아이가 잠자는데 어려움을 느끼거나 자주 깨게되면 몇가지 점을 점검하시고 그 에 대한 조치를 취해주셔야 합니다.
규칙적으로 재우는 습관을 들이십시요. 아이들의 잠트러블의 대부분 원인은 일정한 시간에 자지 않는데서 옵니다. 어머니나 아버지의 자는 습관을 바꾸어서라도 일정한 시간에 자고 일정 한 시간에 자는 버릇을 들여야 합니다. 아이의 수면 시간은 대개 일정하므로 일찍 깨게 하고 싶 으면 일찍 잠자리에 들도록 하며 늦게 일어나게 하려면 늦게 재우셔야 합니다. 어머니가 1주일 간 한 번 잘 때 수면의 시간을 체크해 그 시간에 맞게 자는 시간을 정하시면 됩니다. 또 이 시기 에는 수면각성의 리듬이 이루어지는 시기므로 2주나 1개월에 걸쳐 차차로 일정한 시간에 재우 도록 유도하면 대체로 자는 습관이 들여집니다.
수면위생에 신경을 쓰십시오. 여기서 위생이라고 하는 것은 깨끗이 한다는 의미가 아니라 자기전의 아기의 심리상태를 깨끗이 해주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자기전 한 시간안에는 TV나 비디오를 보게 해서는 안됩니다. 자기 전 한 시간 안에는 아기가 흥분할 수 있는 놀이나 장난은 하지 않게 해주십시오. 자기전 한시간 안에는 과식이나 위에 자극적인 음식들은 피하게 하십시오. 자기전 한시간 안에는 조용조용히 대화하고 조용조용이 걷고 너무 밝지 않게 해주십시오.
낮잠을 많이 재우지 마십시오. 18개월의 아이라면 한 번 정도의 낮잠은 자겠지만 3시간 이 상 재우면 안됩니다. 또 저녁무렵에 재우면 안되며 낮잠도 일정한 시간에 재우도록 하십시오.
낮에는 많이 놀리고 활동적인 놀이를 하게하십시오. 아기의 신체적 활동량이 많으면 많을 수록 아이는 피로를 빨리 느끼고 잠도 깊이 잡니다.
자기전의 가벼운 목욕이나, 어머니의 속삭이는 소리, 혹은 나지막한 자장가, 옛날이야기, 아이가 좋아하는 부드러운 인형들은 아이를 불안하지 않게하고 자연스럽게 재우는 수면유도 방법 이 될 것입니다.
우유를 물고있어야 자고 자다가 깨서 우유를 먹어야 하는 아이라면 이 버릇부터 고쳐야 합 니다. 우유를 먹으면 소화액이 분비되고 수면각성 리듬에 혼란을 일으켜 좋지않은 잠습관의 가장 큰 요인이 됩니다. 우유를 먹는 아이라면 물로 먹이다가 고무젖꼭지 같은 것으로 대체하는 것이 좋고 갑자기 끊어도 아이의 심리상태나 영양에 영향을 주지 않으므로 빨리 끊도록 하십시요.
어머니가 같이 자면서 부시럭거리는 소리나 몸움직이는 소리가 아이를 깨게할 수 있으므로 조금 떨어져서 자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어머니가 옆에 있어야 자는 아이라면 어머니가 옆에서 만져주거나 안아주기 보다는 아이 옆에서 다른 일을 하면서 어머니가 아이옆에 있다는 사실만 느끼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혼 자 자는 버릇을 들이기 위해서는 아이가 잠들기 전에 나가는 것을 습관화 해야 합니다. 들락달 락하는 것이 귀찮더라도 아이옆에 있다가 아이가 자기 전에 나와 혼자 자야된다는 의식을 은연중 에 보여주어야 합니다. 또한 잠자다가 아이가 일어나서 어머니를 부르더라도 조금 늦게 반응하 는 것도 좋습니다. 아이가 일어나서 어머니를 부르다가 제풀에 자는 경우도 많기 때문입니다.
18개월 아이가 잠을 자지 못하는 것은 의외로 심리적인 불안이나 잠자는 습관과 관계가 많으 므로 그런 점들을 고려하면서 조치를 취해주시도록 하십시오.
Q 밤에 우유를 먹는 걸음마 아기
19개월에 들어서는 남자아이 입니다. 저는 그아이 엄마이고요 앞에서 밤중 수유가 아이에게 좋지 않다고 하셔서 질문을 드립니다 저희 아기는 낮에 놀이방에 다니고 있고 아주 잘 놉니다. 밤에 잠이 들때에는 우유를 꼭 먹어야 합니다. 잘 시간이 되면 사람들한테 빨빠이을 하면서 자기 방에 가서 누워서는 우유를 합니다. 그걸 먹으면 곧바로 잡니다. 이렇게 하면 아이한테 안좋은 것 같은데 좀처럼 끊기가 힘들것 같아서요 그리고 새벽5시경에 우유를 한번 더 먹습니다. 하루중 2 회 150씩 총 300ml를 먹습니다. 쉽게 끊을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가르쳐 주세요 그리고 개인메 일로 하정훈,김영훈으로 보내보았는데 사용이 불가능하더군요
A 아기가 6개월이 되면 밤에 먹지 않고도 잠을 잘 수가 있습니다. 그것은 고형식을 먹건 먹지 않건 상관이 없습니다. 아기가 누운채 자기 손으로 우유를 먹을 때에는 중이염이나 치주질환의 위험이 있음을 명심해야 합니다. 만약 아이가 스스로 이렇게 밤중에 먹는 것을 끊지 않으면 어머 니는 아기가 밤에 먹지 않도록 결정을 내려야 합니다. 만약 밤에 먹는 수유의 횟수가 1-2시간 간격으로 많을 경우에는 단순히 어머니를 불편하게 하는 차원을 넘어서 아이의 수면시간을 엉망 으로 만듭니다. 정상적인 아이들은 밤에 한두번 깰 수 있는데 이때 수유를 하는 것은 아기가 쉽 게 잠들 수 있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밤에 수유하는 것은 습관이기 때문일 수 도 있지만 실제로 배가 고파서일 수도 있습니다. 아기는 보통 먹고있을 때조차도 배고픔을 느끼 기도 하는데 이에 더하여 밤에 수유하는 횟수가 증가하면, 먹는 양이 늘고, 소변이 많아지고, 체 온이나 소화, 혹은 내분비 리듬의 변화를 가져옵니다. 이렇게 되면 수면과 각성의 싸이클이 망가 지며 깨지는 일이 생기고 정상적인 생리싸이클을 가지지 못하게 됩니다.
밤에 수유를 하지 못하게 하면 밤시간대의 수면패턴이 개선되므로 밤에 한번 정도 수유를 하 는 경우라면 갑자기 혹은 단계적으로 수유를 중단하기는 어렵지 않습니다. 단계적으로 끊을 경 우에는 먹는 양이나 분유의 농도를 줄이고 모유를 먹이는 아기라면 먹이는 시간을 줄이고 천천 히 수유시기를 아침으로 이동시킵니다. 그러나 밤에 많은 양의 수유를 하는 아기라면 갑자기 끊 기는 어려우므로 단계적으로 끊어야 합니다. 우선 수유간격을 조금씩 늘리는 것이 좋습니다. 보 통 일주일 정도면 밤에 먹는 습관은 없앨 수 있습니다.
밤늦게 먹는 고형식도 잠자는 것을 방해할 수 있습니다. 이 때는 고형식을 먹는 것을 저녁시 간으로 바꾸어 잠시간을 적절하게 조절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저녁의 고형식을 너무 일찍 먹이거나 아침 일찍 고형식을 먹이는 것도 아이가 새벽에 깨게 하는 요인이 됩니다. 따라서 아 이가 배가고파서 고형식을 먹으려고 새벽 5시에 깨는 경우가 있을 때에는 먹는 시간을 오전 7 시로 늦추어 깨는 시간과 먹는 시간의 차이를 늘리면 늦게 자기 시작합니다. 따라서 식사 시간 을 적절한 시간으로 연장시키면 수면시간은 대개 일정하게 되므로 늦게 자게되고 일어나는 시간 도 점점 늦어지게 됩니다.
18개월 된 아기가 밤중에 3회 이상 수유하는 것은 어머니의 고통도 고통이지만 아기의 수면 습관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줍니다. 일단 단계적으로 수유의 횟수를 줄이고 끊으시는 것이 좋습 니다. 이 시기의 밤중수유는 영양적인 필요보다는 심리적이거나 습관적인 요인이 크므로 빨리 끊 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어머니가 제일 먼저 해야 할 일은 낮 동안의 식사를 일정한 간격으로 규치적으로 해야 합 니다. 돌 전후의 아이라면 4-6회의 식사로 만족해야만 합니다. 조금만 울어도 우유를 주거나 지나 치게 많이 먹여서는 안됩니다. 수유하는 것을 아기를 달래는 방법으로 이용하시는 경우가 많은데 아기에게 많이 먹이는 것보다는 더 많은 관심을 갖고 아기를 돌봐주는 것이 더 바람직합니다.
수유를 자기전이나 밤늦게 하는 것을 피해야 합니다. 어머니에게 힘든 일이긴 하지만 아이 가 잠을 자려면 꼭 우유를 먹어야 한다고 생각하게 해서는 안됩니다. 아기는 잠자는 것을 불안해 하고 어머니로부터 분리된다는 느낌을 갖게 되는데 자면서 수유를 시키면 수유하는 것이 그러한 불한을 해소하는 위안거리가 됩니다. 또한 이러한 버릇은 구강위생에도 좋지 않아 충치가 생기는 주요원인입니다.
아기를 침대에 눞이기 전에 항상 안고 흔들어주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물론 아기의 불편사 항이나 고통을 해소해주는 것은 바로 해야하지만 돌이 가까운 아기가 항상 자기전에 흔들어주기 를 원하고 어머니품에서만 잠든다면 잠재우는데 문제가 생길 여지가 맣습니다. 잠들 때쯤 해서 아기에게 "잘자"라는 하고 나와야 합니다.
야간 식사의 간격을 넓히고 양을 줄이는 일은 그렇게 간단한 일은 아닙니다. 포만감을 느껴 야 자는 아기라면 잠들기 전에 과식을 하기가 쉽상입니다. 처음에는 모든 식사를 20분 정도 늦게 주고 그 다음날은 30분, 다음에는 1시간, 2시간, 이렇게 점차 늦추어야 합니다. 만일 아기가 울면 아기에게 말을 걸면서 달래야 합니다. 우유양은 밤마다 그리고 식사 때마다 조금씩 줄여가야 합 니다. 아기가 이를 견디기 어려워하면 점차 물의 양을 늘려도 됩니다. 아기가 모유를 먹을 경우에 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렇게 하면 아기가 깰 때마다 배고파하지 않는 것을 배우게 됩니다. 동시에 잠들기 전에 먹는 습관이 없어지게 됩니다.
Q.20개월된 딸을 두었습니다. 어릴때부터 밤에 잠을 제대로 자지 않았습니다. 물론 모유는 7 개월 정도 밤,낮으로 먹였습니다. 요즘도 잠자는 시간이 새벽 1~2시입니다. 그리고 최소한 우유와 물을 먹으려고 4~5번은 일어 납니다. 그리고, 침대에서 뒤척임을 자주하는데 등을 두드려 주어야 만 또 잠이 듬니다. 낮잠은 저녁 17~19시 사이에 1시간 정도 잠니다. 그리고 기상 시간은 9~10시 사이입니다. 아무런 가정 생활이 되지 않아요. 제발 , 아기가 잘 잘잘수 있는 방법을 부탁드림니 다.
A. 아기가 6개월이 되면 밤에 먹지 않고도 잠을 잘 수가 있습니다. 그것은 고형식을 먹건 먹 지 않건 상관이 없습니다. 아기가 누운채 자기 손으로 우유를 먹을 때에는 중이염이나 치주질환 의 위험이 있음을 명심해야 합니다. 만약 아이가 스스로 이렇게 밤중에 먹는 것을 끊지 않으면 어머니는 아기가 밤에 먹지 않도록 결정을 내려야 합니다. 만약 밤에 먹는 수유의 횟수가 1-2시 간 간격으로 많을 경우에는 단순히 어머니를 불편하게 하는 차원을 넘어서 아이의 수면시간을 엉 망으로 만듭니다. 정상적인 아이들은 밤에 한두번 깰 수 있는데 이때 수유를 하는 것은 아기가 쉽게 잠들 수 있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밤에 수유하는 것은 습관이기 때문일 수도 있지만 실제로 배가 고파서일 수도 있습니다. 아기는 보통 먹고있을 때조차도 배고픔을 느 끼기도 하는데 이에 더하여 밤에 수유하는 횟수가 증가하면, 먹는 양이 늘고, 소변이 많아지고, 체온이나 소화, 혹은 내분비 리듬의 변화를 가져옵니다. 이렇게 되면 수면과 각성의 싸이클이 망 가지며 깨지는 일이 생기고 정상적인 생리싸이클을 가지지 못하게 됩니다.
밤에 수유를 하지 못하게 하면 밤시간대의 수면패턴이 개선되므로 밤에 한번 정도 수유를 하 는 경우라면 갑자기 혹은 단계적으로 수유를 중단하기는 어렵지 않습니다. 단계적으로 끊을 경 우에는 먹는 양이나 분유의 농도를 줄이고 모유를 먹이는 아기라면 먹이는 시간을 줄이고 천천 히 수유시기를 아침으로 이동시킵니다. 그러나 밤에 많은 양의 수유를 하는 아기라면 갑자기 끊 기는 어려우므로 단계적으로 끊어야 합니다. 우선 수유간격을 조금씩 늘리는 것이 좋습니다. 보통 일주일 정도면 밤에 먹는 습관은 없앨 수 있습니다.
밤늦게 먹는 고형식도 잠자는 것을 방해할 수 있습니다. 이 때는 고형식을 먹는 것을 저녁시 간으로 바꾸어 잠시간을 적절하게 조절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저녁의 고형식을 너무 일찍 먹이거나 아침 일찍 고형식을 먹이는 것도 아이가 새벽에 깨게 하는 요인이 됩니다. 따라서 아 이가 배가고파서 고형식을 먹으려고 새벽 5시에 깨는 경우가 있을 때에는 먹는 시간을 오전 7 시로 늦추어 깨는 시간과 먹는 시간의 차이를 늘리면 늦게 자기 시작합니다. 따라서 식사 시간 을 적절한 시간으로 연장시키면 수면시간은 대개 일정하게 되므로 늦게 자게되고 일어나는 시간 도 점점 늦어지게 됩니다.
20개월 된 아기가 밤중에 4회 이상 수유하는 것은 어머니의 고통도 고통이지만 아기의 수면습 관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줍니다. 일단 단계적으로 수유의 횟수를 줄이고 끊으시는 것이 좋습니 다. 이 시기의 밤중수유는 영양적인 필요보다는 심리적이거나 습관적인 요인이 크므로 빨리 끊으 시는 것이 좋습니다.
어머니가 제일 먼저 해야 할 일은 낮 동안의 식사를 일정한 간격으로 규칙치적으로 해야 합니다. 돌 전후의 아이라면 4-6회의 식사로 만족해야만 합니다. 조금만 울어도 우유를 주거나 지 나치게 많이 먹여서는 안됩니다. 수유하는 것을 아기를 달래는 방법으로 이용하시는 경우가 많은 데 아기에게 많이 먹이는 것보다는 더 많은 관심을 갖고 아기를 돌봐주는 것이 더 바람직합니다.
수유를 자기전이나 밤늦게 하는 것을 피해야 합니다. 어머니에게 힘든 일이긴 하지만 아이 가 잠을 자려면 꼭 우유를 먹어야 한다고 생각하게 해서는 안됩니다. 아기는 잠자는 것을 불안해 하고 어머니로부터 분리된다는 느낌을 갖게 되는데 자면서 수유를 시키면 수유하는 것이 그러한 불안을 해소하는 위안거리가 됩니다. 또한 이러한 버릇은 구강위생에도 좋지 않아 충치가 생기는 주요원인입니다.
아기를 침대에 눞이기 전에 항상 안고 흔들어주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물론 아기의 불편사 항이나 고통을 해소해주는 것은 바로 해야하지만 20개월된 아이가 항상 자기전에 흔들어주기를 원하고 어머니품에서만 잠든다면 잠재우는데 문제가 생길 여지가 맣습니다. 잠들 때쯤 해서 아기 에게 "잘자"라는 하고 나와야 합니다.
야간 식사의 간격을 넓히고 양을 줄이는 일은 그렇게 간단한 일은 아닙니다. 포만감을 느껴 야 자는 아기라면 잠들기 전에 과식을 하기가 쉽상입니다. 처음에는 모든 식사를 20분 정도 늦게 주고 그 다음날은 30분, 다음에는 1시간, 2시간, 이렇게 점차 늦추어야 합니다. 만일 아기가 울면 아기에게 말을 걸면서 달래야 합니다. 우유양은 밤마다 그리고 식사 때마다 조금씩 줄여가야 합 니다. 아기가 이를 견디기 어려워하면 점차 물의 양을 늘려도 됩니다. 이렇게 하면 아기가 깰 때 마다 배고파하지 않는 것을 배우게 됩니다. 동시에 잠들기 전에 먹는 습관이 없어지게 됩니다.
컵으로 먹는 습관을 들이셔야 합니다. 우유병에 대한 향수 때문에 밤에 우유를 먹는 아이도 있습니다. 우유던 물이던 컵으로 주어보는 습관을 들여보십시오.
이러저러한 방법을 해도 되지 않으면 과감하게 밤중수유를 끊어보시십시오. 아이가 울더라도 노리개젖꼭지를 주거나 컵으로 물을 먹이는 것 외에는 그대로 나두어보십시오. 이 시기는 울어도 안된다가 생각될 때에는 우는 것을 멈추는 일이 많습니다. 어느정도 성격 형성이 된 시기이기 때 문에 한두시간 운다고 해서 심리적인 혹은 정서적인 타격을 받지는 않습니다.
Q. 잠꼬대
28개월된 여아입니다..몇주전부터 괜히 울고 (해주어도 울고, 안해줘도 울고) 12시경이 되어야 겨 우 잠자리에 들고, 자는 동안은 3~4번 심하게 잠꼬대 (눈물을 흘리며 울거나, 크게 소리를 지름. 꿈을 꾸는것 같음) 하며, 엄마가 안아주려고 해도 몸부림을 침. 크는 과정인가요, 다른 이유가 있 는 건가요...
A. 잠에는 두가지 기본형이 있습니다. 얕은 잠 혹은 렘수면이라고하여 빠른 눈움직임을 보이 고 근육긴장이 억제되고 빠르고 불규칙적인 호흡과 맥박을 보이는 단계가 있고 호흡이나 맥박 이 서서히 규칙적으로 되는 깊은 잠 혹은 논렘수면의 단계가 있습니다. 아이들은 어른에 비하여 렘수면이 많아서 쉽게 깨고 꿈도 잘 꿉니다. 2세 전후의 아이들에게 꿈이 많은 것은 아니지만 잠 을 자는 것에 분리불안을 느끼므로 잠도 깊지 않습니다. 아기에 따라서는 갑자기 벌떡 일어나서 소리를 지르고 눈을 크게 뜰고 숨을 헐떡거리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은 야경증이라고하여 꿈과 는 달리 깊은 잠에 나타나며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2세 전후의 아이들의 약 20%는 어떤 형태로든 밤에 깬다고 합니다. 이렇게 자주 깨는 이유중 에 하나는 이시기에는 지적 호기심이 많고 가족 생활에 많이 참여하는 시기로서 흥분되는 일이 많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또 이 시기의 아이에게는 잠자는 것이 어머니로부터의 분리를 의미하 기 때문에 잠을 자는데 저항을 할 뿐 아니라 잠을 자면서도 깨어서 어머니가 옆에 있는지 확 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어머니에게 업히거나 안겨서 잠들고 싶어하고 고무젖꼭지라도 입에 물어 위안을 받고자 하는 것입니다. 또 이 시기는 대소변가리기가 대체로 완성되는 시기이 기 때문에 훈련으로 인한 스트레스와 어머니로 부터 독립하려고 하나 마음데로 되지 않는데서 오 는 죄절감 등이 항상 마음속이 있는 시기입니다. 따라서 이 시기의 아이들은 잘 깨고 깨서는 어머니를 찾는 것입니다.
아이들이 자주 깨는 것는 줄이려면 자기전 한시간안에 흥분된 놀이나 TV시청과 같은 자극을 피하는 것이 우선되야 합니다. 또 자는 것이 즐거운 것이 되고 자연스러운 것이 되어야 하는데 아기가 잠드는 동안 어머니가 이야기를 해주거나 다둑거려주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아 이가 좋아라는 헝겁인형이나 장난감을 갖고 자게하는 것도 위안거리가 될 것입니다. 낮에 활동량 을 늘리거나 낮잠을 줄이거나 한밤에 수유를 시키지 않는 것은 언제나 아기가 깊은 잠을 자게하 는데 필요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기가 자주 깨고 깊은 잠을 자지 못한다면 몸이 아픈데는 없는지 아기가 잠자는 것에 대해 불안을 느낄만한 사건이 있었는지 부모의 불화는 없는지 점검해야 할 것입니 다. 또 한두번 깼을 때 너무 허겁지겁 아기를 재우려고 노력하는 것도 아기가 자주 깨는 원인 이 될 수 있습니다.
Q 자면서 하품하는 아기
7살 여아인데요 자면서도 가끔 하품을 하는데요 상관없는지요 또 한번 선생님의 답변을 기다립 니다,8개월째 접어드는 우리아가의 잠버릇이 여간 아닙니다. 이리로 ~~~떼구르르~~~~ 저리로 떼 구르르~~~~ 올바로 뉘여도 그때뿐.... 방을 한바퀴 돕니다. 잠자는 방향을 바꾸어 봤는데도...소용이 없네요!왜 그럴까요? 잠자리가 편치 않아서 일까요? 땀을 뻘뻘 흘리며 곤히 자질 않고 뒤척이는 아가를 보는 마음이편칠 않네요? 답변 기다립니다.
A 하품은 하는 일이 지겹거나 재미없을 때 주로 나타나지만 피곤하거나 잠이 오려고 할 때, 혹은 잠자는 동안에도 일어납니다. 하품은 숨을 깊게 들이 마쉬면서 인두나 후두가 커지고 성대 가 울려 소리가 나는 것으로 하품을 함으로써 이산화탄소가 밖으로 배출되고 시선한 공기를 들이 마시게 되어 뇌의 활동이 활발하게 해주는 것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아이들이 하품을 하게 되면 흔히 "체했다" 라고 생각을 먼저 하게 됩니다. 그 러나 이 것은 과학적 근거가 없는 것이며 다만 하품을 하는 상태는 가능하면 신선한 공기를 깊게 들어마시자는 생리적인 반응이니까 이런 하품이 자주 있으면 몸의 컨디션이 좋지 않은 상태일 수 있다는 점은 고려하여야 합니다. 열이나거나 호흡기 질환이 있을 때에도 하품을 자주 하게되므로 다른 증상이 있는지 점검해 보고 그런 증상이 없다면 걱정할 필요가 없겠습니다.
잠을 잘 때 몸을 뒤척이고 떼구르르 구르는 것은 매우 흔합니다. 보통 아기가 잠잘 때 아무 움직임 없이 조용히 자는 것으로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아기에 따라서는 이도 갈고 잠꼬 대도 하며 온 방을 휘젓고 돌면서 자기도 합니다. 아기들에 따라서는 잠이 오면 머리를 흔들고 몸을 계속적으로 흔드는 경우도 있습니다.
[출처] 밤에 자다가 자주 깨는 아이|작성자 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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