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서비스 포털 출신이라, 온라인 플랫폼의 매출력과 생산력을 매우 잘알고 있다.
그래서 우리 회사에는 별도로 운영하는 포털사이트가 하나 있다.
이 것을 기반으로 한 전략, 아이디어, 실체, 약간의 매출이 있다. 노년에도 이렇게 앵벌이로 살 수는 없다.
항구적인 매출발생이 가능한 '매출 플랫폼'이 있어야 한다. 그런데 현재 마케팅을 위한 자금이 너무 취약하다.
그래서 부업으로 웹에이전시를 겸하고 있다.

빚지고 무엇을 하는 것을 꺼려하는 성격이다. 자주적으로 힘을 키워야지 하며 보낸 시간이
2년이 넘었다. 그런데 뒤돌아 보면 2년의 시간치고 성장이 너무 더딘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제도권 투자라던가 이런 것은 아예 기대도 안하고 있다. 대신 요즘은 엔젤투자라는 것을 좀 알아보고 있다.
불법과 사채 빼고..마케팅을 위한 자금력을 해갈할 수 있는 기회가 있을려나.

자력으로 민생고와 마케팅비를 벌어가면서 하기에는 10년의 시간도 모자랄 것 같다.
뭔가 자금유입을 통한 공격적인 전략선회만이 우리의 고생을 좀 더 빨리 끝낼 수 있을 것 같다.
투자문제 뭐..그런거에 사실 까막눈이라 잘 모르지만, 만나게 되는 인연이 좋은 인연인지 아닌지가 정말 중요한 것
아니겠는가. 어디서 어떻게 나를 알려야 하는 것인지, 또 나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 것이지
공부를 좀 해야 겠는데. 아무튼 나에게도 행운이 따랐으면 좋겠다.




2012/05/18 01:26 2012/05/18 01:26

사업자간의 에티켓

2012/05/18 01:12 / blabla

나는 주로 고객사 사장님들을 많이 많나게 되고 딜을 많이 한다.
영업과 결과물제작..뭐 세상에 어디 쉬운것이 있겠냐만은 일을 다 완료하고 나서의
추심문제가 가장 어려운 문제가 아닐 수 없다.
고민, 스트레스, 야근, 늦은 퇴근에 어디 그 뿐인가 공휴일도 나오고 해서 결과물을 만들어 내면
응당 계약상의 금액이 나한테 전달되야 한다.

내가 만나는 고객사들 형편이 다들 그래서일까.
요즘 미수가 많아서 걱정이다. 각자들의 사정을 얘기하면서 좀만 기다려 달라 언제까지 주겠다
뭐 거의 이런 식의 얘기들이 주로다.

아무튼 사업을 하면서 가장 속상한 부분이 이런 부분이다.
약정된 계약에 따라 일이 완료됐다면 약속한 날자에 대가가 지급되야 하는데
많은 경우 지켜지지가 않는다. 이번 달도 고민이 많다.
매월 이런 상황을 헤쳐나가면서 캐쉬를 만들어 낸다는 것이 여간 고민스러운 일이 아니다.
계약 내용 준수라는 이런 에티켓 정도는 서로가 좀 지켜줘야 하는데..





 


2012/05/18 01:12 2012/05/18 01:12

5살하고 2개월 녀석들. 자식이긴 하지만..솔직히 내가 몸이 죽겠다보니
아직 이쁜 걸 잘 모르겠다. 부성애의 발현은 모성애보다 늦다는 것인가.

그나저나 주말 2연전..어느 놀이터를 가봐야 할랑가. 집에서 딸애랑 인형놀이를 하느니
땡볕에 자외선과 함께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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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자라 애들아. 너희들 밤에 왜이리 안자니


2012/05/17 01:58 2012/05/17 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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