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우리 회사에는 별도로 운영하는 포털사이트가 하나 있다.
이 것을 기반으로 한 전략, 아이디어, 실체, 약간의 매출이 있다. 노년에도 이렇게 앵벌이로 살 수는 없다.
항구적인 매출발생이 가능한 '매출 플랫폼'이 있어야 한다. 그런데 현재 마케팅을 위한 자금이 너무 취약하다.
그래서 부업으로 웹에이전시를 겸하고 있다.
빚지고 무엇을 하는 것을 꺼려하는 성격이다. 자주적으로 힘을 키워야지 하며 보낸 시간이
2년이 넘었다. 그런데 뒤돌아 보면 2년의 시간치고 성장이 너무 더딘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제도권 투자라던가 이런 것은 아예 기대도 안하고 있다. 대신 요즘은 엔젤투자라는 것을 좀 알아보고 있다.
불법과 사채 빼고..마케팅을 위한 자금력을 해갈할 수 있는 기회가 있을려나.
자력으로 민생고와 마케팅비를 벌어가면서 하기에는 10년의 시간도 모자랄 것 같다.
뭔가 자금유입을 통한 공격적인 전략선회만이 우리의 고생을 좀 더 빨리 끝낼 수 있을 것 같다.
투자문제 뭐..그런거에 사실 까막눈이라 잘 모르지만, 만나게 되는 인연이 좋은 인연인지 아닌지가 정말 중요한 것
아니겠는가. 어디서 어떻게 나를 알려야 하는 것인지, 또 나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 것이지
공부를 좀 해야 겠는데. 아무튼 나에게도 행운이 따랐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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